20대가 사랑하는 브랜드, 뚜오미오(TUOMIO) [요즘 뜨는 브랜드]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4.04.09 ∙ 조회수 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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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 ‘뚜오미오’가 인지도 상승 곡선을 그리며 탄탄한 내실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뚜오미오는 내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아는 20대 여성들을 위한 소프트 유틸리티 브랜드이다.
뚜오미오는 여자 아이돌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에스파, 뉴진스, 아이브, 빌리, 비비지, 스테이시 등 핫한 국내 아이돌이 즐겨 착용하며 화제가 되고 있으며 뉴진스 멤버 민지와 혜린은 나이키 싱가폴 행사에서 2-WAY BELTED WARP SKIRT를 착용하며 SNS에서 화제가 되었다. 이어서, 아이브 멤버 레이와 가을은 쿠알라룸푸르 콘서트에서 에스파 닝닝은 영화 무대인사에서 뚜오미오 제품을 착용해 많은 인기와 바이럴이 되고 있다.
뚜오미오의 24SPRING 컬렉션은 360도 스크린을 사용한 화보 촬영으로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뚜오미오 관계자는 ‘올 해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했지만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소비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제품과 다양한 콘텐츠로 다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뚜오미오는 최근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다. 중국 상해의 신천지 스타일 쇼핑몰 내에 5월 입점 예정으로 중국 MZ세대에게 선보일 준비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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