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나눔재단, 삼정펄프와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밀알나눔재단(대표 정형석)기빙플러스가 삼정펄프와 취약계층 자립 지원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3일 강남구 밀알나눔재단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김인종 밀알나눔재단 총괄본부장, 정현목 삼정펄프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생용품 제조 기업인 삼정펄프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했던 창립 정신을 계승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창립 50주년 기념 특별 신제품 롤화장지 기부와 함께 정기적인 자사 물품 기부를 약속했고 기빙플러스 코비 캐릭터 디자인을 활용한 화장지 등의 컬래버 물품 제작도 이어갈 예정이다.
밀알나눔재단 기빙플러스는 기부 받은 물품을 기빙플러스 전 매장에서 판매해 수익금으로 장애인, 이주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마련한다.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물품을 기부 받아 자원 선순환 활동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판매수익금으로 고용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기업사회공헌 전문 나눔 스토어다.
삼정펄프, 기빙플러스 마스코트 활용 물품 제작도
김인종 밀알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은 “지속가능한 발전과 소외이웃 자립지원에 관심을 갖고 동행해주신 삼정펄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달받은 물품과 다양한 협력으로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와 자립을 책임지는 밀알나눔재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정현목 삼정펄프 상무는 “삼정펄프 임직원과 함께 전달하는 물품들이 취약계층의 일자리와 자립을 위해 잘 활용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밀알나눔재단과 함께 나눔과 상생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ESG 경영 창출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알나눔재단은 지난 2월 27일 ‘국제 북극곰의 날’을 맞아 ‘BEAR 캠페인’을 시작했다. ‘BEAR 캠페인’은 기빙플러스의 마스코트 코비와 친환경에 관심 있는 기업이 협력해 물품기부와 다양한 ESG 활동으로 자원 선순환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밀알나눔재단은 2월 27일 ‘국제 북극곰의 날’을 맞아 자원 선순환을 실천하는 기업 참여형 ESG ‘BEAR(베어) 캠페인’을 전개, 지속가능한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28일에는 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한 ‘2024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환경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삼정펄프는 지역사회 상생, 사회공헌, ESG 경영 등 다양한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장마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음식점이 밀집한 지역에서 빗물받이 환경 정화활동 및 ‘우리동네 쓰담쓰담’ 환경 캠페인을 진행해 지역사회 실천형 환경 보호에 기여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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