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존,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아토락 스킨펜스 랩핑 마스크’ 출시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4.04.01 ∙ 조회수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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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존,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br> ‘아토락 스킨펜스 랩핑 마스크’ 출시 3-Image



줄기세포 피부과학 전문기업 아프로존이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밀착 랩핑 마스크 ‘아토락 스킨펜스 랩핑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4월 1일에 출시된 ‘아토락 스킨펜스 랩핑 마스크’는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성분부터 재질까지 특별하게 제작된 제품이다. 피부 친화적인 수분 공급 특화 원료 아쿠악씰과 에코 세라마이드 휴.스킨을 적용했으며, 높은 보습과 적은 자극을 위한 베타-시토스테롤과 판테놀을 함유했다. 이 외에도 식물 유래 돌콩단백질, 서양송악잎추출물이 적용돼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인체줄기세포배양액 3%가 함유되어 있으며, 스킨펜스의 유효성분을 듬뿍 담은 수분 홀딩 프리미엄 랩핑 마스크 제품으로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되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아토락의 신제품 ‘스킨펜스 랩핑 마스크’는 민감성 피부자극테스트를 통과했으며, 봄철 높은 일교차와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2년 설립된 아프로존은 줄기세포연구소, 제형연구소, 피부임상연구소 시설을 확보하고 있는 대규모 R&D 센터를 기반으로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함유 브랜드 ‘루비셀’과 ‘아토락’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허브레쥬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엑소나인’ 등 4개의 브랜드를 보유해 줄기세포 피부과학 전문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 외에도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일본, 필리핀 등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글로벌 품평회 몽드셀렉션 6년 연속 수상, 심사위원 선정 ‘최고의 화장품’에 선정돼 기업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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