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이지선 '트리플루트(TRIPLEROOT)', <BR> 패션코드24F/W 3월23일 패션쇼
디자이너 이지선씨가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트리플루트'를 패션코드 2024F/W에서 3월23일(토) 오후 5시 삼성동 코엑스 더플라츠 전시홀에서 패션쇼로 선보인다.
밀라노에서 지난 2월24일 성공적인 24F/W 패션쇼를 선보이며 글로벌 패션마켓에서 주목을 받은 바 있는 '트리플루트'는 이번 패션쇼에서 아트테인먼트 컴퍼니 레이빌리지와 함께 “패션, 아트를 입다.”라는 컨셉으로 윤송아, 임혁필, 코마, 홍원표 등 국내 유명 아티스트 4인의 작품을 콜라보레이션한 특별 패션쇼로 준비했다.
이지선 디자이너는 "이번 24F/W 트리플루트는 'Contemporary Nobleless Veratis'라는 컨셉 하에 정제된 우아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시즌 콜라보레이션으로 레이빌리지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하고 경계없는 무한한 아트의 세계를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패션스타일로 제안하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트를 즐기고, 패션을 감상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이번 레이빌리지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아트와 패션의 절묘한 경계를 경험하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일상에서 보여질 콜라보레이션 라인들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트리플루트는 글로벌 마켓을 겨냥한 다양한 콜라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라고 설명을 더했다.
한편 ‘패션코드 2024 F/W’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명유석) 공동 주관으로 진행, 3월 21일(목)부터 23(토)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 더플라츠 전시홀에서 개최된다.
패션코드는 대한민국 패션문화 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매년 2회에 걸쳐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 마켓이다. 이번 시즌에는 총 84개 국내 패션디자이너 브랜드가 참가하며, 패션 수주회, 패션쇼, 코드마켓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패션코드가 개최되는 더플라츠 전시홀은 올해 2월 14일 개관한 국내 최초 친환경 콘셉트 전시홀이다. 패션코드는 이러한 취지에 발맞춰 기존 사용되던 목자재 대신 재활용이 가능한 조립식 무대 및 전시 부스 시스템과 리유저블 행거를 제작해 활용한다.
또한, 행사 시 불필요하게 나오는 종이와 현수막 등의 최소화를 위해 리플렛,디렉토리 북 등 각종 인쇄물을 QR로 다운받을 수 있도록 제공하며, 리유저블백을 사용하는 등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두어 행사를 진행한다.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