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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피쉬웨더웨어, 24SS 컬렉션의 3차 라인업 공개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4.03.19 ∙ 조회수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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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웨빙 레인 부츠와 웨더코트, 버킷햇과 우산 등 다양한 레인 아이템으로 구성된 24SS 3차 라인업
- 발이 편안한 플랫폼과 매트한 샌딩 효과로 은은하면서도 차분한 무드를 선사하는 레인부츠 출시
- 고기능성 소재와 섬세한 디테일로 완벽 방수가 가능한 웨더 코트와 버킷햇, 양우산 등의 액세서리도 출시
<사진제공_락피쉬웨더웨어>
에이유브랜즈(대표 김지훈)의 락피쉬웨더웨어(Rockfish Weatherwear)가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주제로 한 24SS 컬렉션의 3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Girls, Ordinary Day, and the Journey’를 타이틀로 한 이번 컬렉션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낯선 곳으로의 여행과 서로의 익숙한 시선으로 기록한 일기를 주제로 서정적으로 그려냈다. 새로운 플랫폼과 샌딩 효과를 더한 레인부츠와 락피쉬웨더웨어만의 브리티시 클래식을 느낄 수 있는 웨더 코트를 비롯해 버킷햇과 우산 등의 다양한 레인 아이템을 구성했다.
러버 소재에 매트한 샌딩 효과를 더해 은은하고 차분한 무드를 선사하는 ‘플랫폼 웨빙 부츠’는 15가지 고무 원단을 한 조각씩 이어 붙인 핸드메이드 부츠로 완성도를 높였다. 락피쉬웨더웨어의 오랜 노하우로 개발한 플랫폼 아웃솔은 장시간에도 착용에도 발이 편안하며, 뒷부분에는 백혼(Back horn) 디테일을 더해 부츠를 신고 벗을 때 편리하다.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첼시 부츠부터 다리를 슬림하게 보이게 해주는 미들 부츠, 스타일리시한 롱 부츠로 출시되며 블랙과 카키, 부드럽고 차분한 분위기의 버터, 크림, 애쉬 그레이와 라벤더 등의 다양한 컬러로 만날 수 있다. 모던한 무드의 ‘플랫폼 레인 부츠 미들’과 ‘플랫폼 레인부츠 롱’도 함께 출시된다.
<사진제공_락피쉬웨더웨어> .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어깨 선과 A라인의 우아한 실루엣이 매력적인 ‘3레이어 웨더 코트’는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와 스트링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완전 방수가 가능한 고기능성 소재로 장마철은 물론 변덕스러운 요즘 같은 간절기에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다. 봉제선 사이에도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심실링 기법을 사용했으며 아쿠아 가드 지퍼를 적용한 플랩 포켓까지 비가 많이 오는 날에도 끄떡없다. 엉덩이 밑으로 길게 떨어지는 하프 기장과 허리 밑으로 살짝 내려오는 두가지 스타일로 출시되고 판초 스타일의 ‘2.5 레이어 판초 웨더 코트’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또한 넓은 챙과 턱 밑으로 묶을 수 있는 스트랩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하기 좋은 ‘와이드 브림 스트랩 버킷햇’과 196g의 가벼운 무게감으로 휴대하기 편한 ‘3단 양우산’은 비가오는 날은 물론 해가 쨍쨍한 날에도 활용하기 좋아 실용적이다. 양우산은 9가지 컬러와 다양한 패턴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여기에 클래식한 체크와 도트 패턴의 장우산과 3단 우산도 함께 선보인다.
락피쉬웨더웨어의 새로운 아이템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무신사, 29CM 등의 온라인 플랫폼과 성수동과 한남동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 발이 편안한 플랫폼과 매트한 샌딩 효과로 은은하면서도 차분한 무드를 선사하는 레인부츠 출시
- 고기능성 소재와 섬세한 디테일로 완벽 방수가 가능한 웨더 코트와 버킷햇, 양우산 등의 액세서리도 출시
에이유브랜즈(대표 김지훈)의 락피쉬웨더웨어(Rockfish Weatherwear)가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주제로 한 24SS 컬렉션의 3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Girls, Ordinary Day, and the Journey’를 타이틀로 한 이번 컬렉션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낯선 곳으로의 여행과 서로의 익숙한 시선으로 기록한 일기를 주제로 서정적으로 그려냈다. 새로운 플랫폼과 샌딩 효과를 더한 레인부츠와 락피쉬웨더웨어만의 브리티시 클래식을 느낄 수 있는 웨더 코트를 비롯해 버킷햇과 우산 등의 다양한 레인 아이템을 구성했다.
러버 소재에 매트한 샌딩 효과를 더해 은은하고 차분한 무드를 선사하는 ‘플랫폼 웨빙 부츠’는 15가지 고무 원단을 한 조각씩 이어 붙인 핸드메이드 부츠로 완성도를 높였다. 락피쉬웨더웨어의 오랜 노하우로 개발한 플랫폼 아웃솔은 장시간에도 착용에도 발이 편안하며, 뒷부분에는 백혼(Back horn) 디테일을 더해 부츠를 신고 벗을 때 편리하다.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첼시 부츠부터 다리를 슬림하게 보이게 해주는 미들 부츠, 스타일리시한 롱 부츠로 출시되며 블랙과 카키, 부드럽고 차분한 분위기의 버터, 크림, 애쉬 그레이와 라벤더 등의 다양한 컬러로 만날 수 있다. 모던한 무드의 ‘플랫폼 레인 부츠 미들’과 ‘플랫폼 레인부츠 롱’도 함께 출시된다.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어깨 선과 A라인의 우아한 실루엣이 매력적인 ‘3레이어 웨더 코트’는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와 스트링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완전 방수가 가능한 고기능성 소재로 장마철은 물론 변덕스러운 요즘 같은 간절기에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다. 봉제선 사이에도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심실링 기법을 사용했으며 아쿠아 가드 지퍼를 적용한 플랩 포켓까지 비가 많이 오는 날에도 끄떡없다. 엉덩이 밑으로 길게 떨어지는 하프 기장과 허리 밑으로 살짝 내려오는 두가지 스타일로 출시되고 판초 스타일의 ‘2.5 레이어 판초 웨더 코트’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또한 넓은 챙과 턱 밑으로 묶을 수 있는 스트랩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하기 좋은 ‘와이드 브림 스트랩 버킷햇’과 196g의 가벼운 무게감으로 휴대하기 편한 ‘3단 양우산’은 비가오는 날은 물론 해가 쨍쨍한 날에도 활용하기 좋아 실용적이다. 양우산은 9가지 컬러와 다양한 패턴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여기에 클래식한 체크와 도트 패턴의 장우산과 3단 우산도 함께 선보인다.
락피쉬웨더웨어의 새로운 아이템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무신사, 29CM 등의 온라인 플랫폼과 성수동과 한남동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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