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넥 디럭스 베개, ‘왓츠인마이백’서 ‘방송인 하하’ 통해 소개돼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4.03.19 ∙ 조회수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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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기능성 베개 ‘핏넥(FitNek)’이 방송인 하하(하동훈)가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의 ‘왓츠인 마이백(what’s in my bag)에 출연해 핏넥의 호텔 컬렉션 신상품 핏넥 디럭스 베개를 시청자들에게 소개했다고 밝혔다.
6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메모리폼매트리스 부문에 선정된 베드메이트유㈜가 만든 기능성 베개 핏넥은 젤라틴 느낌의 상부 TPE 쿠션과 하부 쿠션의 스마트 2중 구조가 특징이다. 국내 유명 크라우드 펀딩사이트 와디즈에서 누적 펀딩액이 6억원을 넘어 100여개가 넘는 베개 프로젝트 중 1위를 기록 중인 브랜드다.
이번에 하하가 소개한 신상품 ‘핏넥 디럭스 베개’는 재작년 출시된 2.0 프리미엄 와이드 버전의 머리와 목이 닿는 부분의 TPE 경도 다원화 기술 특허를 그대로 적용했고, 하부에는 고급 매트리스에 주로 사용하는 브레스 메모리폼을 가공하여 결합시켰다. 일명 ‘머리를 위한 매트리스’라고 불리우는 이 베개는 폭이 90cm에 달해 커플이나 아이와 함께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넓은 것이 특징이다.
베드메이트유㈜ 박준규 대표는 “지난 5년간 핏넥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호응을 확인했고 재작년 출시된 2.0 와이드 버전의 완성도를 자신하기에 라디오와 다양한 매체 광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격적인 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통해 누구나 아는 ‘핏넥’ 베개를 만드는 것이 올해의 목표다” 라고 말했다.
한편, 핏넥 디럭스 베개는 홈페이지에서 무료체험 이벤트가 진행 중인데, 10일간 사용해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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