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브랜드 패션 거래액 역대 최고치 기록

박진한 기자 (pxrkjxnhxn@fashionbiz.co.kr)
24.03.14 ∙ 조회수 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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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 이하 에이블리)에서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신학기 영향으로 맨투맨, 스니커즈, 가방 등의 매출 증가로 2월 브랜드 패션 거래액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월 에이블리 브랜드 패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0%(2.9배) 증가하고 주문 수는 160%(2.6배) 상승했다. 주문자 수가 140%(2.4배) 늘면서 일평균 거래액도 210%(3.1배) 급증했다.

에이블리는 지난달 신학기 관련 상품 거래액이 대폭 증가했다. 가방 카테고리는 전년 동기 대비 120% 늘고, 신발 카테고리는 210% 성장했다. 특히 스니커즈 품목은 250% 늘었다. 같은 기간 후드·맨투맨 거래액은 180%, 아우터는 325% 증가했다. 셔츠 555%, 니트·가디건 420%, 티셔츠 330% 등 전반적으로 교복 위나 가벼운 외출용으로 걸치기 좋은 상의 제품들이 브랜드 패션에서 강세를 보였다.

브랜드 패션 전문관의 카테고리별 성장세도 돋보인다. 프리미엄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70% 성장하고, 캐주얼 210%, 스포츠 140%로 대폭 늘었다. 캐주얼 브랜드 제너럴아이디어 거래액은 7500%(76배), 스트릿 브랜드 꼼파뇨는 230%(3.3배) 증가했다. 1월 입점한 와릿이즌은 입점과 동시에 엄청난 인기를 끌며 지난달 거래액이 전월 대비 무려 870% 상승했다.

에이블리는 어떤 시즌에도 유저들이 원하는 스타일의 브랜드 및 상품 큐레이션이 가능하다는 점을 성과 원인으로 꼽았다. 먼저 브랜드관은 상품 경쟁력을 확보했다. 입점 브랜드와 상품 라인업을 대규모 확대하면서 유저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힌 것이다. 동시에 자체 개발한 AI 추천 기술, 브랜드 가치와 정체성을 알리는 스토리텔링 콘텐츠, 트렌드 및 시즈널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와 고객을 견고하게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

장우철 에이블리 브랜드 패션 실장은 “에이블리는 고객 수요에 따라 브랜드관을 별도 구성하고 프로모션, 매거진 콘텐츠,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브랜드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고객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취향에 맞는 상품을 큐레이션하고, 브랜드에는 새로운 팬덤 확보 및 매출 견인 채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비즈=박진한 기자]

박진한 기자  pxrkjxnhx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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