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존, ‘루비셀 뷰티랩’ 사업설명회 성황리 마무리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4.03.12 ∙ 조회수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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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존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한 ‘루비셀 뷰티랩’ 사업설명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부산, 대구, 서울 등 각 지역에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사전 모집된 아프로존 사업자 및 예비 점주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 대구, 서울 등 각 지역에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사전 모집된 아프로존 사업자 및 예비 점주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설명회는 아프로존이 주력하고 있는 뉴 비즈니스 모델 ‘루비셀 뷰티랩’의 비전과 함께 회사의 지속 성장성과 개척 가능성 그리고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환영사로 개최를 알린 본 설명회는 ▲회사 소개 및 제품/케어 프로그램 교육 ▲제품 시연 ▲사업자 성공스토리 ▲비즈니스 스피치로 진행됐다.
특히 본 행사에서는 ‘루비셀 뷰티랩’을 운영 중인 사업자들의 성공 스토리와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동기 부여 시간이 마련됐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지난해는 루비셀 뷰티랩의 출범과 사업자들의 실질적인 성과로 두피 케어 비즈니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준 해”라며 “본 행사 진행으로 뷰티랩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 사업자들 간의 성공 스토리 공유로 협력을 촉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아프로존의 ‘루비셀 뷰티랩’은 지난해 런칭 9개월 시점, 두피 관리 전문점 중 최단 기간 최다 매장 오픈을 기록했다. 또한 탈모 케어 브랜드 ‘엑소나인’의 광고 모델로 배우 김광규를 발탁,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활발한 비즈니스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아프로존은 줄기세포 피부과학 선도기업으로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화장품 브랜드 '루비셀'과 '아토락'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허브레쥬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엑소나인’ 등 4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일본, 필리핀 등 글로벌 진출 확대하고 있으며, 2021년 글로벌 품평회 몽드셀렉션 6년 연속 수상, 심사위원 선정 '최고의 화장품'에 선정돼 기업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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