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헤어 케어 브랜드 힐링버드 ‘다시, 부드럽게!’
슬로건으로 리뉴얼 진행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4.02.29 ∙ 조회수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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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능 전문성 강화를 위해 2월 말부터 리브랜딩
- 소비자 보이스 적극 반영해 제품의 기능, 향, 디자인 업그레이드


홈 헤어 케어 브랜드 힐링버드 ‘다시, 부드럽게!’ <br> 슬로건으로 리뉴얼 진행 87-Image




㈜클리오의 홈 헤어 케어 브랜드 힐링버드가 ‘다시, 부드럽게!’라는 슬로건과 함께 어떠한 과감한 스타일을 연출하더라도 부드러운 헤어로 지켜 내주는 헤어 케어 브랜드로 리브랜딩을 진행한다고 28일(수) 밝혔다.

이에 힐링버드는 2월 말부터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제품 리뉴얼 등의 재정비를 거쳐 제품의 전문성 강조에 나선다. 브랜드 컬러의 경우, 부드러움과 편안함이 느껴질 수 있는 브라운, 하늘색, 아이보리 계열로 업그레이드되었으며, 브라운과 하늘색 컬러의 조합이 브랜드 상징 메인 컬러이다.

힐링버드 측은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노워시 트리트먼트 라인’과 ‘워시오프 트리트먼트’를 리뉴얼 출시하였다며, 제품의 기능과 더불어, 향과 디자인도 트렌디하게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리바이브 노워시 트리트먼트’ 패키지는 어떻게 잡아도 불편하지 않을 그립감의 디테일을 살려, 위에는 얇고 아래로 갈수록 두꺼워지는 용기를 통해 세련미를 더했다.

'리바이브 노워시 트리트먼트 데미지 리페어(기존 노워시 앰플 트리트먼트)'는 *케라틴 성분 추가로 리바이브 케라틴 콤플렉스가 *50,000ppm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은은한 머스크 향으로 새롭게 리뉴얼되어, 향에 민감한 고객들도 부담 없이 사용하여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리바이브 노워시 트리트먼트 울트라 샤인(기존 노워시 앰플 트리트먼트 라이트)’은 세럼과 오일 2층 구조로 제형이 가장 크게 바뀌었으며, 제형이 잘 섞이도록 흔들어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사용 방법도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었다. 세럼으로 영양분을 채우고 오일로 모발을 감싸 윤광 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곱슬모나 생기가 부족한 모발이 고민인 고객들에게 빛나는 윤광을 선사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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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브 노워시 트리트먼트 딥 모이스처(기존 노워시 앰플 트리트먼트 슈퍼 모이스처)’는 크림과 수분의 2층 구조로 구성되어 기존과 동일하게 흔들어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젖은 모발과 마른 모발에 떡짐 걱정 없이 수시로 수분 케어를 할 수 있다.

힐링버드 관계자는 “이번에 리뉴얼된 노워시 3종은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데미지 리페어(영양 케어), 울트라 샤인(윤기 케어), 딥 모이스처(수분 케어)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며 “이번 리브랜딩을 맞아 모델로 활동 중인 트와이스 나연과 함께한 새로운 화보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힐링버드의 리뉴얼 제품은 클럽클리오와 전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트와이스 나연이 함께 한 신규 화보는 2월말부터 힐링버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하이드롤라이즈드케라틴
* 원료적 특성에 한함, 리바이브 케라틴 콤플렉스 에탄올 49,540.41ppm, 아르간커넬오일 200ppm, 하이드롤라이즈드케라틴 2.1ppm, 정제수 253.29ppm, 1,2-헥산다이올 4.2p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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