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뜨, 괌 대규모 애슬라이프 클래스 & 웰니스 트립 성료

박진한 기자 (pxrkjxnhxn@fashionbiz.co.kr)|24.02.08 ∙ 조회수 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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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티(대표 문영우)의 프렌치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huit)’가 지난 1월25일부터 29일까지 총 5일간 괌에서 진행한 프리미엄 웰니스 트립 ‘헬시플레저 인 괌(Healthy Pleasure in Guam)’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위뜨는 새해를 맞아 웰니스 라이프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 해 베트남 달랏에서 한 차례 협업했던 웰니스 전문 큐레이션 브랜드 '웰리(Welly)'와 괌에서 두 번째 웰니스 트립을 진행했다. 웰니스 트립은 일상, 운동, 여행, 휴식 등 경계가 없는 자유롭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애슬라이프(Athlife, Athletic + Life style)’를 추구하는 것을 뜻한다.

이번 웰니스 트립은 괌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웰니스 클래스와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프리미엄 휴식 여행 콘셉트로 진행했다. 괌의 ‘리가 로얄 라구나 괌 리조트’ 전체를 빌려 요가, 필라테스, 러닝 등 다양한 수업을 리조트 곳곳에서 운영했다. 특히 위뜨 앰배서더인 강하나(스트레칭), 신아영(요가), 이윤미(러닝) 강사 등 웰니스 강사진들과 함께 기획한 웰니스 클래스는 한 타임당 20명씩 남녀 구분없이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조기 마감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먼저 스트레칭으로 잘 알려진 강하나 강사는 ‘모닝 스트레칭’ ‘체지방컷 스트레칭’ ‘괌에서 바프 찍기 스트레칭’ 등 흥미 있는 주제로 스트레칭 클래스를 진행해 인기를 끌었다. 각종 TV 프로그램과 미디어 출연으로 잘 알려진 신아영 강사는 ‘더플로우 요가’ ‘힐링요가’ ‘하타요가’ 등 요가 클래스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고 에너지 밸런스를 맞추는 시간을 함께 했다. 2020년 사이판 국제마라톤 10km 우승, 22년 오들로 트레일러닝 코치 등 굵직한 경력을 자랑하는 이윤미 강사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괌의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모닝 러닝’ ‘나이트 러닝’ 강좌를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위뜨는 이번 괌 웰니스 클래스 진행과 함께 위뜨 앰배서더 및 참가자들이 위뜨를 직접 체험하고 제품의 품질을 느껴볼 수 있도록 30만원 상당의 위뜨 상하의 세트 패키지를 증정했으며, 참가자 중 베스트 리뷰 후기를 작성한 우수 리뷰어를 선정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즐거움을 제공하기도 했다.

장성민 그리티 사업본부 총괄본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위뜨가 마련한 새해 첫 웰니스 트립 & 클래스로 총 100명 이상의 대규모 인원이 참가해 위뜨가 추구하는 애슬라이프와 웰니스 문화를 경험함으로써 현장에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고 진행 자체에 대한 내부 평가도 긍정적”이라며 “앞으로도 위뜨가 새롭고 프리미엄한 웰니스 문화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기회를 만들면서 소비자들의 몸과 마음의 지속가능한 건강을 함께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계획들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위뜨는 이외에도 매월 8일 브랜드데이인 ‘위뜨데이’를 기념해 ‘요가 마스터가 선택한 프리미엄 레깅스’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필두로 위뜨만의 독보적인 제품의 기능성, 전문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프리미엄 애슬라이프 클래스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마스터급 레벨을 보유한 전문 강사들로 구성된 위뜨 앰배서더들과 함께 매월 그 달의 테마를 정해 참여자를 모집해 진행하며, 위뜨만의 브랜드 감성 및 뛰어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이고 고퀄리티의 프리미엄 애슬라이프 클래스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패션비즈=박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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