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온, 스타필드 수원점에 신규 매장 오픈
LF(대표 오규식 김상균)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챔피온(CHAMPION)’이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스타필드 수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챔피온 스타필드 수원점은 5층 스포츠, 영캐주얼 구역에 위치했다.
매장은 ‘리버스위브존’ ‘베이직존’ ‘우먼스존’ 등 챔피온이 취급하는 카테고리별로 다양하게 구성해 방문자들의 쇼핑 편의성을 더했다. 리버스위브존에서는 챔피온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리버스위브 맨투맨, 후드티, 팬츠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베이직존에서는 챔피온의 다양한 기본 패션 아이템을, 우먼스존에서는 여성 전용 라인을 판매한다.
챔피온 스타필드 수원점은 나라별로 다른 문화와 체형 차이를 감안한 ‘ASIA’ ‘US’ ‘EU’ 등 3가지 라인을 한번에 선보이는 통합 매장이다. 이와 더불어 100년이 넘은 챔피온의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는 인테리어와 최신 패션 트렌드에 맞는 힙한 감성을 더해 매장을 구성했다. 특히 매장 입구는 챔피온 헤리티지 포토존을 준비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브랜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챔피온은 스타필드 수원점 오픈을 통해 수원 상권의 주요 소비층인 40대 이하 젊은 가족 단위 고객과 20대 고객층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는 챔피온의 메인 고객층과도 잘 맞는 상권으로 판단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챔피온 관계자는 “스타필드 수원점은 젊은 고객층이 주로 찾는 상권으로, 챔피온의 다양한 제품을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챔피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챔피온은 1919년부터 액티브웨어, 스웻 셔츠, 스포츠 브라, 팀 유니폼, 신발, 액세서리 등 남녀를 위한 혁신적인 디자인의 애슬레틱 웨어를 전개하고 있으며, 최첨단 제품 테스트를 통해 독보적인 제품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LF는 2019년 챔피온의 아시아, 미국, 유럽 3개 모든 글로벌 라인 제품에 대한 공식 수입 및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2020년 봄부터 온,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브랜드를 국내 선보이고 있다.[패션비즈=박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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