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슈즈, 빈티지 무드의 프리미엄 앵클부츠 선봬

청룡의 해 2024년 연초부터 구두 브랜드 소다(SODA)의 프리미엄 헥사 부츠 라인이 주목받고 있다. 새해를 맞아 겨울 시즌 패션을 완성을 위해 앵클부츠가 관심받고 있는 것이다.

빈티지 무드의 헥사 부츠 라인은 보는 순간부터 기분이 따뜻해진다. 양털 소재 원단이 부츠 외부로 드러나 있어 시각적인 보온 효과를 준다.

소다의 앵클부츠 ALB382은 시어링한 디자인으로 편안하고 포근한 멋을 보인다. 이탈리아 수입 원단을 사용한 ALB382은 양털의 포근함에 빈티지한 감성을 더해 보온성과 스타일리시함을 잡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리얼 우드 소재의 6㎝ 굽에 맵시있는 라인은 앵클과 하프 기장(높이)을 갖춰 다리 라인을 길어 보이게 한다.

발목을 휘감은 벨트 디자인과 신발 라인을 따라 더해진 스티치 포인트는 우아한 고급스러움을 전한다. 컬러는 블랙, 베이지, 연베이지(라이트 베이지) 등 3가지. 다양한 이미지는 소다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다 측은 “헥사라인 앵클부츠 ALB382은 디자인과 편안함을 모두 잡아 포근한 착화감을 주는 슈즈다”라며 “빈티지 스타일, 클래식한 스타일 등 쉽게 다양한 룩을 연출을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프리미엄 헥사 라인 부츠 ALB382은 DFD라이프컬처그룹이 운영하는 DFD몰은 물론 전국 소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DFD몰 멤버십 회원에게는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