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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패션 디자인, 사람의 상상을 뛰어넘다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23.12.22 ∙ 조회수 1,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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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패션 디자인이 상상 이상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챗 GPT와의 소통이 능숙해지면서 디자인도 점점 고도화되고 있는 것. SNS 상에서는 AI 아티스트들이 등장해 자신들의 작품을 업로드하고 있고, 이는 전세계로 실시간 바이럴되고 있다.
그중에서는 패션 관련 아티스트들의 활약도 눈부시다. 여러 아티스트가 패션 브랜드 로고와 아이덴티티를 활용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AI 패션위크도 열린다. 일부 브랜드에서는 AI를 활용한 가상 컬래버와 룩북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작업 방식으로는 챗GPT에 원하는 모티브와 원하는 디자인 관점을 설명한 후, 챗GPT의 답변을 이미지 생성 AI인 '미드저니'에 입력하는 방식이다. 앞으로 패션 업계는 패션 및 브랜드 공간 디자인에 AI를 적극 활용할 것으로 보이며, 한계가 없는 무궁무진한 컬래버 작품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sta.shion @benny.drop @tandesign.me @valentina.michelazzi @opethestylist @rickdick_
그중에서는 패션 관련 아티스트들의 활약도 눈부시다. 여러 아티스트가 패션 브랜드 로고와 아이덴티티를 활용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AI 패션위크도 열린다. 일부 브랜드에서는 AI를 활용한 가상 컬래버와 룩북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작업 방식으로는 챗GPT에 원하는 모티브와 원하는 디자인 관점을 설명한 후, 챗GPT의 답변을 이미지 생성 AI인 '미드저니'에 입력하는 방식이다. 앞으로 패션 업계는 패션 및 브랜드 공간 디자인에 AI를 적극 활용할 것으로 보이며, 한계가 없는 무궁무진한 컬래버 작품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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