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동안, ‘칼로리바’ 개포점 정식 오픈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3.12.14 ∙ 조회수 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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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동안의 프리미엄 다이어트 브랜드 ‘칼로리바 개포점’이 정식 오픈했다.

칼로리바는 기존 14일동안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한 체지방 연소 및 디톡스 케어 ‘칼로리바’와 근력운동 효과를 주는 ‘머슬렌더’, 내 손안의 다이어트 전문 영양사 ‘하루다이어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니즈와 체형에 맞는 컨설팅을 통해 탄력 있고 건강한 몸을 추구하는 트렌디한 관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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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동안 칼로리바 개포점은 14일동안 칼로리바 전국 21호점으로, 개포 포이사거리 준빌딩에 위치하고 있다. 평일부터 토요일까지 맞춤 체형관리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다양한 오픈 기념 선물이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또한 14일동안의 19주년 창립기념이벤트와 동시 진행되어 더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혜택으로 맞춤형 다이어트를 만나볼 수 있다.

2005년 창립한 14일동안은 ‘2023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뷰티(다이어트) 부문을 13년 연속 수상하며, 이에 대한 보답과 19주년 창립이벤트를 오는 11일부터 시작한다.

더불어 19년 다이어트 토탈케어의 노하우를 담은 프라이빗 다이어트 브랜드 ‘칼로리바’를 2021년에 런칭했으며, 브랜드의 친근함을 전달하기 위해 건강한 이미지를 추구하는 배우 다니엘헤니를 모델로 발탁, 사업파트너쉽을 체결한 바 있다.

14일동안 칼로리바는 지난해 13곳의 전국 지역 매장들이 추가로 개설되었으며, 올해는 나주혁신점을 시작으로 12월 14일 새로 오픈한 개포점까지 21개의 지점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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