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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리더는 스키패션도 시크?
FDN1|05.02.01 ∙ 조회수 7,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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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디올」 「샤넬」 「세린느」 「프라다」, 독일의 「보그너」 「에스카다」 등 명품 브랜드들의 스키웨어가 인기를 끌 전망이며 힙합 스타일의 스노보드복 스타일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리는 2월이면 스키 방학과 함께 스키를 타기 위해 휴가를 떠나는 이들로 어수선하다. 잠시나마 일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하얀 눈이 가득한 스키장에서 실력을 과시하며 스키패션을 뽐내기 위해서다. 「디올」 「샤넬」 「세린느」 「프라다」, 독일의 「보그너」 「에스카다」 등의 명품 브랜드들의 스키웨어 인기는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이들은 스키웨어를 그들만의 스타일로 선보였다.
특히 독일의 「보그너」 스키웨어는 동양적인 자수와 은은한 광택이 돋보인다. 독특한 디자인과 컬러풀한 스키복은 스키 실력이야 어떻든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스키보다는 스키 패션에 관심이 더 많은 신세대들은 평상복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스키복을 찾는 등 실용성을 추구한다. 올 스포츠웨어의 가장 큰 유행은 힙합 스타일의 스노보드복이나 평상복 대용으로도 입을 수 있는 캐주얼풍이 크게 늘어났다는 것이다.
스키장과 어울리는 여성의 스키웨어 색상은 레드 컬러 및 옐로 컬러의 강하면서 핑크, 블루 스카이 등 밝은 파스텔 계열의 화려한 컬러가 주종을 이룬다. 남성의 경우는 블랙, 그레이 컬러 등 어두운 색상이 주종을 이룬다. 블랙 레드 등이 중심 컬러로 사용되고 여기에 화이트 옐로 블루 오렌지 등의 색상이 스포티한 디자인과 어울려 활동적으로 선보인다. 단색보다는 과감하게 2~3가지의 색을 배색해 자유스러운 느낌을 나타내도록 했다.
운동자체의 움직임이 격렬하기 때문에 스노보드복은 눈에 쉽게 젖지 않도록 하는 방수기능과 땀과 습기를 신속히 배출하는 투습성, 체온을 유지하는 단열성 등을 기본으로 갖춰야 한다. 또 겨드랑이 바지 옆선 등에 통풍구를 달아 바람이 잘 통하게 해야 한다. 패셔너블한 스키어들을 위한 스키 컬렉션은 디올 로고가 새겨진 스노보드부터 부츠 백 헬멧 퍼 헤어 밴드 등 다양한 스키 아이템으로 스키어들을 즐겁게 한다.
특히 독일의 「보그너」 스키웨어는 동양적인 자수와 은은한 광택이 돋보인다. 독특한 디자인과 컬러풀한 스키복은 스키 실력이야 어떻든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스키보다는 스키 패션에 관심이 더 많은 신세대들은 평상복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스키복을 찾는 등 실용성을 추구한다. 올 스포츠웨어의 가장 큰 유행은 힙합 스타일의 스노보드복이나 평상복 대용으로도 입을 수 있는 캐주얼풍이 크게 늘어났다는 것이다.
스키장과 어울리는 여성의 스키웨어 색상은 레드 컬러 및 옐로 컬러의 강하면서 핑크, 블루 스카이 등 밝은 파스텔 계열의 화려한 컬러가 주종을 이룬다. 남성의 경우는 블랙, 그레이 컬러 등 어두운 색상이 주종을 이룬다. 블랙 레드 등이 중심 컬러로 사용되고 여기에 화이트 옐로 블루 오렌지 등의 색상이 스포티한 디자인과 어울려 활동적으로 선보인다. 단색보다는 과감하게 2~3가지의 색을 배색해 자유스러운 느낌을 나타내도록 했다.
운동자체의 움직임이 격렬하기 때문에 스노보드복은 눈에 쉽게 젖지 않도록 하는 방수기능과 땀과 습기를 신속히 배출하는 투습성, 체온을 유지하는 단열성 등을 기본으로 갖춰야 한다. 또 겨드랑이 바지 옆선 등에 통풍구를 달아 바람이 잘 통하게 해야 한다. 패셔너블한 스키어들을 위한 스키 컬렉션은 디올 로고가 새겨진 스노보드부터 부츠 백 헬멧 퍼 헤어 밴드 등 다양한 스키 아이템으로 스키어들을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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