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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 2023년 ‘블랙프라이데이’ 시즌맞이 파격 이벤트 진행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3.11.22 ∙ 조회수 4,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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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다이어트로 유명한 브랜드 ‘예신’은 11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관리 프로그램 최대 75% 할인과 더불어 일반인 다이어트 모델 모집 혜택까지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예신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는 총 5가지 프로그램에 대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 중 ‘블랙프라이데이 일반인 다이어트 모델 프로그램’은 기존 프로그램 가격에서 57%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으로 700만원 상당 프리미엄 프로그램을 300만원에 관리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체험 4가지 프로그램도 최대 7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추가로, 2024 수능을 치른 수험생 대상으로 ‘수험생 이벤트’도 진행한다. 수험표 지참 후 예신 프로그램 등록 시, 올리브영 3만원 상당의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예신 관계자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한 해 동안 고객님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파격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체온 관리는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겨울철 면역 건강도 함께 관리할 수 있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목표체중 감량 실패 시, 전액 환불’ 등 100% 책임 감량제로 유명한 예신 다이어트는 서울 청담점을 비롯하여 전국 33개 매장에서 각자의 체질 및 체형에 맞는 전문적인 맞춤형 건강&다이어트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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