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슈즈, F/W 시즌 빈티지 무드의 헥사 라인 부츠 3종 출시
DFD 라이프 컬처 그룹에서 전개하는 소다 슈즈가 23 F/W 시즌의 트렌드가 반영된 레트로 무드의 여성 부츠 3종을 출시했다.
먼저 새롭게 출시한 ‘빈티지 양털 부츠(ALB381)’는 소다의 프리미엄 라인인 헥사 라인의 세련됨과 슈즈 전체 빈티지한 소재의 가죽이 더해져 레트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발목 부분에 보온성이 뛰어난 시어링 소재를 사용하여 따뜻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선사한다.
‘빈티지 양털 부츠’는 리얼 우드 소재의 굽을 사용하여 일반적인 고무나 플라스틱 굽과는 차별화된 느낌을 제공한다. 또한 자체 개발한 경량 아웃솔로 장시간 착용 시에도 발에 편안한 착화감을 준다.
연베이지, 카멜, 진녹색 세 가지의 컬러로 출시된 ‘빈티지 양털 부츠’는 겨울철 눈길, 비 오는 날 등 무리 없이 착용이 가능하다.
두 번째로 소개할 소다 ‘시어링 앵클부츠(ALB382)’는 포근한 양털 소재와 빈티지한 감성을 담은 이태리 수입 소재로 보온성과 스타일리시함을 갖춘 부츠이다. 일상에서 부담 없이 신을 수 있는 적당한 굽 높이로 다리라인을 길어 보이게 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발목 바깥 면의 양털 원단으로 시각적인 보온 효과를 주며 맵시 있는 라인과 발목을 휘감은 벨트 디자인으로 위트를 더했다. 또한 신발 라인을 따라 더해진 스티치 포인트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블랙, 베이지, 연베이지 세 가지의 컬러로 출시된 ‘시어링 앵클부츠’는 모던한 롱 코트나 페미닌한 원피스 등 다양한 룩에 매치하여 깔끔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세 번째로 소개할 ‘레트로 앵클부츠(ALB383)’는 고품질 가죽 소재와 전통적인 웰트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내구성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목재로 제작된 청키한 굽, 미들 기장의 부츠로 보온은 물론이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레트로 앵클부츠’는 투박한 멋스러움의 네추럴함을 최대한 살리고 자체 개발한 경량 아웃솔로 무게감을 줄였다. 클래식한 룩을 선호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스타일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데이트룩부터 여행지 패션, 데일리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가죽 소재감과 컬러감까지 세련된 분위기를 주는 ‘레트로 앵클부츠’는 블랙, 꼬냑 두 가지의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소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레트로 무드의 여성 부츠 3종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DFD 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소다 매장과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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