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10년만에 누적 거래액 1조원 돌파
23.11.16 ∙ 조회수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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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디자인 펀딩플랫폼 와디즈(대표 신혜성)가 서비스 시작 10년만에 누적 거래 금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이렇게 펀딩을 통해 얻은 대중의 후원과 검증은 기관의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 펀딩에 성공한 기업이 받은 후속 투자 유치액은 공개된 금액만 8000억원이 넘는다. 창업의 시작에서 확장까지 모두 와디즈 내에서 이뤄지는 셈이다.
와디즈는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는 비전으로 국내 크라우드펀딩 산업을 개척하고 중·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 그 결과 거래액 기준으로 연평균 106%씩 성장했다.
2014년 론칭 당시 연간 100건이었던 프로젝트는 현재 2만1600개 정도로 대폭 증가했고 누적 회원 수는 600만명 이상이다. 목표 대비 평균 펀딩 성공률은 83%에 달한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많은 분의 도전과 지지가 끊임없이 이어지며 다양한 성공 스토리를 만들고 있다”며 “작은 도전이 큰 기회를 얻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의 견고한 밸류체인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와디즈는 스몰브랜드를 발굴·육성 및 후속 유통을 지원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원앤온리(One&Only) 전략을 바탕으로 일본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기업 ‘마쿠아케’와 대만 ‘젝 잭’ 등과 협업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패션비즈=문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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