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키즈 섹션 갖추고 김포공항몰 리뉴얼 확장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23.11.03 ∙ 조회수 9,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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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리테일코리아(대표 이반바베라뜨라스뿌에스또)의 '자라(ZARA)'가 김포롯데몰점을 기존 1314㎡(약 397평)에서 2070 ㎡(약 626평) 규모로 약 1.6배 확장해 리뉴얼 오픈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운영되던 MF층과 더불어 GF층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자라 김포롯데몰점은 롯데몰을 찾는 신혼부부와 젊은 부모 세대를 공략하여 전국 자라 매장 중 가장 넓은 551㎡(약 166평) 규모의 자라 키즈 섹션을 갖췄으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처음으로 베이비(0~18개월) 섹션을 선보인다. 매장 내부는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별로 구성했으며, 영상 디스플레이가 설치된 ‘팝업 존’에서는 고객이 새로 출시되는 컬렉션 제품을 더욱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했다.

환불, 제품 문의, 온라인 스토어 제품 픽업 등 서비스별 전용 데스크를 운영해 고객의 쇼핑 편의도 높였다. 자라 김포롯데몰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은 자라 모바일 앱 내 ‘스토어 모드’의 ‘클릭 앤드 파인드(Click & Find)’ 기능으로 온라인에서 본 상품의 매장 내 위치를 확인하고, ‘클릭 앤 트라이(Click & Try)’ 기능으로 피팅룸을 미리 예약하는 등 편리한 디지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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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룸은 RFID 기술 기반의 무인단말기(키오스크)를 통해 고객이 들고 있는 제품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피팅룸 예약과 입장을 도와주는 ‘스마트 피팅룸’으로 운영된다.

자라리테일코리아 관계자는 “전국 자라 매장 중 최대 규모의 키즈 섹션 및 첫 오프라인 베이비 섹션이 마련된 리뉴얼 매장에서 더욱 폭넓은 제품 카테고리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이 보다 다양한 제품과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다채롭고 편리한 쇼핑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자라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지속가능한 매장을 목표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매장의 전기 소모를 기존 대비 35%까지 줄였다. 친환경 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환경에 끼치는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전기 사용량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해 매장 운영에 필요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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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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