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션패션, 폴햄 필두로 올해 4500억 목표
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이 지난해 매출 4100억원을 달성하고 올해 45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 '폴햄'을 필두로 각 브랜드 마다 히트템을 만들어 내고, 대형 가두 상권을 공격적으로 확장하며 마켓에서 존재감을 굳건히 하고 있다.
특히 폴햄은 대형 유통망 확장 및 알래스카 익스텐션 라인, 여성 라인 강화로 브랜드 볼륨을 키웠고 해피투게더 캠페인을 통해 대중 인지도와 호감도를 제고했다. 리파인드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엠'은 유스라인 PRJCT 및 여성 라인을 강화하고 상품 벨류와 고객 유입 확대에 박차를 가하며 문베어' 라인을 통해 유기 동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착한소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브랜드 중 하나인 '폴햄키즈'도 키즈 조닝에서 주니어 마켓까지 공격적 확장을 통한 키즈 메가 브랜드로 육성했고, 영스터 라인 강화에 따른 단독 매장 전개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온라인 브랜드 '티메이커'는 트렌디하고 웨어러블한 스트리트 캐주얼을 표방하며 점차 여성 상품을 확대해 굿웨어몰, 무신사, 29CM, SSF몰 등 주요 온라인몰에 입점했다.
최근 에이션패션은 모델 겸 일러스트레이터 하피 작가와 협업해 캠페인 아트월 'HAPPY TOGETHER'를 공개하며 고객들에게 이색 경험을 제공했다. 그래피티 아티스트 신혜미 작가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로, 작가 특유의 유니크한 감성과 재치 있는 그래피티가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절반의 행복만을 소유한 하피 작가가 나머지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 모험의 스토리를 표현했는데, 에이션패션의 브랜드들을 다양한 동물 캐릭터로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앙증맞은 외모와 화려한 색감으로 시각적 유희를 넘어 사랑, 이해, 행복 등 긍정의 메시지를 담았다. [패션비즈=이지은 기자]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