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모피 카자, 최현우 쇼호스트와 라이브 협업

모피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영상 및 패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춘추풀아트그룹(대표 박국화)이 코로나19 이후 더 스마트해지고 편리해진 온라인몰의 급격한 성장에 발맞춰 온라인 플랫폼 ‘카자마이카자(CAZAMYCAZA)’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디자이너 모피 브랜드 ‘카자(CAZA)’는 11월 초 본격적인 온라인 플랫폼 오픈을 앞두고 최현우 쇼호스트와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카자마이카자 온라인 플랫폼과 최현우 호스트의 인스타를 연계해 ‘카자 x 현우초이스 럭셔리 모피 라이브 대전’을 진행한다.

카자마이카자는 ‘예술가들의 창조 예술 구역(Creative Art Zone by Artists)’이라는 카자의 디자인 철학을 담은 온라인 플랫폼이자 패션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스튜디오로 디자이너 크리스 박의 별명인 ‘사자(CAZA)’의 열정과 패기를 담아 개성 넘치는 패션 스타일과 독특한 소재를 적용한 합리적인 가치의 디자인을 추구한다.

앞으로 온라인 럭셔리 스튜디오의 새로운 분기점이 될 카자마이카자에서는 카자만의 다채롭고 실용적인 디자인과 이색적인 소재가 결합된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한편 춘추풀아트그룹의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카자는 2013년부터 백화점 VIP들을 대상으로 최고급 럭셔리 라인을 전개한 국내 유일의 디자이너 퍼 브랜드로 모피라는 특수 소재에 카자만의 아트 스타일을 가미해 다양한 패션 라이프 스토리를 펼치고 있다. [패션비즈=홍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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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 크리스 박 디자이너 모피 브랜드 ‘카자(CAZA)’는 11월 초 본격적인 온라인 플랫폼 오픈을 앞두고 1세대 쇼호스트인 최현우와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카자마이카자’ 온라인 플랫폼과 최현우 호스트의 인스타그램을 연계해 ‘카자 x 현우초이스 럭셔리 모피 라이브 대전’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