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패션, '르몽생미쉘' 한남동에 첫 직영점 오픈
바바패션(회장 문인식)이 국내에 본격적으로 론칭한 프랑스 브랜드 '르몽생미쉘'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서울 한남동에 오픈했다. 르몽생미쉘은 은 1913년 프랑스 브르타뉴 지역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100년의 헤리티지를 갖고 있다. 프랑스의 대표 슬로우 패션 브랜드이자 '워크웨어의 대명사'로 통한다.
이번에 선보인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매장과 카페를 한데 엮은 공간으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게 꾸며놨다. 우드를 메인으로 한 내추럴한 분위기를 냈으며 브랜드의 오리진인 르몽생미셸 프랑스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들을 국내에서도 동일하게 구성했다.
특히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워크재킷을 보다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로 만날 수 있다. 가장 인기가 많은 블루 컬러를 비롯해 버건디, 애쉬 핑크, 시트러스, 카멜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컬러 웨이와 베이직한 디자인의 몰스킨 워크재킷, 가볍고 편안한 코튼 트윌, 오버되는 루즈한 핏의 개버딘 워크재킷 버전도 출시했다.
또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서울 리미티드 에디션 워크재킷’도 내놨으며 각 워크재킷의 넥라벨에는 프랑스의 생산자가 직접 작성한 고유번호가 쓰여있어 더욱 특별하다. 여기에 셔츠와 티셔츠, 스웻 등의 어패럴과 가방, 볼캡은 물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과 굿즈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르몽생미셸 르카페’도 동시에 오픈했다. 전세계 최초로 국내에 문을 연 카페는 브랜드 로고가 각인된 쿠키를 포함한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고 로스팅 원두, 핸드드립백, 캡슐커피 등 카페 한정 MD 상품도 마련돼 있다. 르몽생미셸은 플래그십 스토어와 카페 오픈을 기념해 전 구매 고객 대상 르카페 아메리카노를 무료 증정 하며,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하여 에코백을 증정한다.
한편 르몽생미셸은 올해 5월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정식으로 한국에 론칭했으며, 이어 진행된 서울숲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이달 2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를 진행 중이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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