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X 미스코리아, ESG 데님으로 친환경 앞장서

이지은 기자 (jieun212@fashionbiz.co.kr)
23.10.19 ∙ 조회수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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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 최종양)의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가 2023 미스코리아 50명과 함께 'ESG 데님'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후아유 4대 라이프 신(SCENE) 중 '아웃도어 어드벤처(Outdoor Adventure)' 신을 계승한 ESG 데님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ESG 데님 컬래버 팬츠는 화학 약품 워싱 대신 오존 가공 방식을 채택해, 물과 화학 약품 사용을 기존 대비 95% 줄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전기 사용도 기존 대비 40% 절감하는 방법으로 생산했다. 원조 직조 과정에서 낭비되는 최고급 섬유의 부산물들을 재활용한 소재를 사용해 지속가능성의 메시지를 담았다.

친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알리기 위해 후아유는 미스코리아 50명을 대상으로 라벨 디자인 공모전도 함께 펼쳤다. 이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지구를 위해 패션 브랜드가 나아가야 할 지속가능성의 메시지를 전해 더 의미가 깊었다.

후아유 측은 "ESG 데님 팬츠는 후아유와 2023 미스코리아가 함께 친환경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한 상품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이를 알리는 다채로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후아유는 1849년 청춘들이 꿈을 위해 새로운 세상을 찾아 떠났던 캘리포니아 개척 정신을 지닌 브랜드다. 캠퍼스-스트리트 라이프(Campus-street Life), 아웃도어 어드벤처(Outdoor Adventure), 팜 라이프(Farm Life), 비치 스포츠(Beach Sports) 등 크게 4가지 라이프 신을 제안하는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패션비즈=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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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jieun212@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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