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피부 1,257명 연구·개발” 디마르3 ‘시타듀 프로그램’ 공개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3.10.06 ∙ 조회수 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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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물질연구소의 기술력으로 전개되는 스킨케어 브랜드 디마르3가 대규모 지성피부 연구개선 프로젝트 ‘시타듀 프로그램(CITA DU PROGRAM)’을 공개했다.
‘시타듀 프로그램’은 디마르3 연구진이 지난 4년간 1,257명의 지성피부를 연구하며 트러블, 모공 막힘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의 해답을 찾아내 출시한 저자극·고효능 스킨케어 라인이다. 시타듀 젤클렌저, 토너, 버닝 1·2단계, 크림으로 구성됐다.
출시 전 총 38건의 외부 효능 시험을 통과하며 각 제품의 탁월한 효과를 개선 수치로 입증했다. 피지 분비율 감소, 피부 진정(토너, 버닝, 크림), 4중 모공 개선(버닝), 피부결 개선(버닝, 크림) 기능을 확인했으며, 피부자극테스트 및 안전성 검증까지 완료했다.
특히, ‘시타듀 젤클렌저’는 피부 문제의 근원인 3중 유해균을 잡아 내고 피지 분비율을 평균 30.63%**** 감소시켜 주는 세안제다. 식약처로부터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인증을 받았으며, 지성피부가 건강한 환경이 유지하도록 약산성 제형으로 설계됐다.
뿐만 아니라 ‘시타듀 실드 크림’은 피부의 모공을 막지 않아 수면 중 발생하는 피부 문제를 예방하는 안티코메도(Anti-Comedo) 기술을 적용했다. 모공을 막지 않고 효능 성분이 빠르게 흡수될 수 있도록 자체 기술을 개발적용해 피지 분비량을 평균 68.41% 개선했다.
프로젝트를 추진한 자연물질연구소 관계자는 “트러블에 취약한 피부 환경으로 태어나 더 많은 피부 문제를 겪었을 지성 소비자들의 갖은 고민을 근원부터 확실하게 개선하는 제품”이라며, “수많은 피험자 피부 연구와 38건의 효능 시험을 거친 만큼, 다양한 피부 고민에 한 줄기 빛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디마르3는 Y자 모공 앰플 ‘시그니처 에스투드 프로텍터’로 올리브영 입점 약 2주 만에 스킨케어 카테고리 1위에 올라섰다. 모공의 입구가 벌어지며 탄력 저하를 야기하는 Y자 모공을 위한 앰플으로, 모공 입구 면적을 최대 77.78%까지 개선한다. 네이버 쇼핑 카테고리 1위, 5년 연속 브랜드 1위, 누적판매 200억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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