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영이숯불치킨,
연이은 마케팅 활동으로 ‘일 매출 510만원 돌파’

숯불치킨 창업 브랜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하 기영이숯불치킨)이 연이은 마케팅 활동으로 일 매출 510만원을 돌파하여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전했다.

(사진_기영이숯불치킨 제공)
기영이숯불치킨은 외식 프랜차이즈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의 숯불치킨 창업 브랜드로, 지난 7월 15일 특제 간장 소스에 취향껏 부어 먹는 땡초로 매콤함을 더한 신메뉴 ‘간땡이 숯불치킨’을 출시했다.

출시 이후 대형 유튜브 채널 협찬, 다양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E스폰서 협찬 등 전방위적 마케팅을 진행하여, 2층 매장에서 일 매출 510만원 돌파 등 가맹점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가맹점의 매출 상승에 직결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들이 매출을 상승시키고 있다. 배달의민족 검색어 순위, 창업문의 증가 등 다양한 관련 수치들이 연이어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이번 일매출 경신은 기영이로 업종변경을 선택한 2층 매장에서, 업종변경 3개월만에 이룬 성과로 같은 매장에서도 브랜드에 따라 높은 일매출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로 보인다. 숯불치킨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영이숯불치킨은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