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실시간 랭킹에 급부상!
기영이숯불치킨, 신메뉴 판매량 10만개 돌파

사진 - 배달의민족 실검

기영이숯불치킨이 최근 일주일 동안 무려 5번이나 ‘배달의민족’ 실시간 랭킹 상위 검색어에 올랐다.

9월 6일에 3위, 9월 8일에 1위, 9월 10일에 2위, 9월 11일에 3위, 그리고 9월 13일 1위에 등극했다.

상위 검색어에 오른 이유는 바로 간땡이숯불치킨 덕분이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신메뉴 간땡이숯불치킨은 출시 불과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이 벌써 100,000개를 돌파했다. 간땡이숯불치킨은 특제 (간)장 소스에 (땡)초를 와르르 부은 치킨으로, 숯불 오븐에서 초벌하고, 직화로 한 번 더 구워 숯향과 불향 모두를 잡았다.

사진 – 기영이숯불치킨 인스타그램 검색 화면

인스타그램, 트위터, 유튜브 등 SNS에서도 간땡이숯불치킨의 땡초양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비자들은 ‘달쪼롬한 간장소스와 땡초 폭탄의 매콤한 조화가 정말 대박인 치킨이다’, ‘치밥이 가장 맛있는 1위 브랜드, 땡초로 백두산을 쌓았다’, ’맵부심러 등반욕구 자극하는 진정한 땡초산’이라며 극찬 리뷰가 넘치고 있다.

관계자는 “시선을 끌 수밖에 없는 ‘자극적인 비주얼’과 ‘숯향+불향’까지 모두 잡아 치밥하기 딱 좋은 완벽한 밥도둑으로 탄생한 치킨으로 모든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 또한 다양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올해 기영이숯불치킨의 최대 히트작으로 탄생할 수 있었다”며 “현재도 간땡이숯불치킨 히트작을 잇는 새로운 메뉴 개발은 준비하고 있으며 또 한번 배달의민족 실시간 랭킹을 휩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영이 숯불치킨은 두찜, 떡참 등 총 3개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기영에프앤비 (대표 강인규)에서 오랜 연구 끝에 론칭한 숯불치킨 브랜드이다. 해당 브랜드는 지난 6월 브랜드 론칭 16개월만에 무려 170호점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