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닉TV’ 참석·‘까로’ 원데이 클래스와 함께한
어메이즈핏 ‘치타’ 신제품 런칭쇼 성료

스마트 웨어러블 브랜드 ‘어메이즈핏(Amazfit)’은 지난 7일 우리 크로스핏 센터 구디점에서 진행한 신제품 ‘치타(Cheetah)’의 런칭쇼를 성황리 마쳤다고 밝혔다.

런칭쇼에 참여한 운동 전문 인플루언서 ‘까로’는 방문한 참여자들을 위해 직접 구성한 크로스핏 원데이 클래스를 선보였다. 또한 우리 크로스핏 구디점의 헤드코치는 ‘신디 로우’ 와드 챌린지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의 전반적인 진행은 한영 국제 MC 박선영이 맡았다. 어메이즈핏 아시아퍼시픽 대표 Robbie도 자리를 빛냈으며 웰컴 스피치에 이어 제품 설명을 마쳤다.

이외에도 스탬프 투어를 통해 다양한 체험공간과 이벤트를 경험하고 로터리 추첨과 Zepp AI 코치 기능 체험도 이뤄졌다.

어메이즈핏의 신제품 ‘치타’를 먼저 체험해보기 위해 행사장을 방문한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참여도 열기를 더했다. 129만 구독자를 보유한 마라톤 전문 인플루언서 ‘마라닉TV’도 이번 런칭쇼를 찾아 화제가 됐다.

‘마라닉TV’는 인터뷰에서 “신제품 치타의 제품 성능이 뛰어나고 디자인도 우수한 점이 맘에 들어, 곧 있을 시드니 마라톤 행사에 또 사용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젊은 문화가 발전하기를 기대하고 그 변화엔 어메이즈핏 치타 같은 운동 디바이스들이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GPS 사전영상 제작에 참여한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라라어트 이새롬’은 치타에 대해 제품 화면이 큰 장점과 우수한 GPS 기능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날 방문객의 관심을 모은 제품 ‘치타’는 탁월한 GPS 정확도를 가진 운동 전문 스마트 워치다. 러닝에 특화된 제품으로 배터리 성능이 뛰어나고 AI가 탑재되어 스마트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