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시도한 '마크엠' 2024 S/S 라인업 선봬
이지은 기자 (jieun212@fashionbiz.co.kr)
23.09.11 ∙ 조회수 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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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박정주)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마크엠'이 2024 S/S 시즌 상품 컨벤션을 진행했다.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이어졌던 품평회는 유통업계 바이어와 관계자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도 접할 수 있도록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올드너티 커피로스터스에서 선보였다.
마크엠은 새로운 시즌을 맞이해 더욱 변화된 브랜드의 정체성을 보여줬다. 뉴 로고를 활용한 티셔츠 상품의 비중을 늘렸으며, 유니섹스 아이템을 확대했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액세서리 라인을 새로 구성했다는 점인데, 일상과 여행 등 어디서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가방, 모자 등을 기획했다.
가장 반응이 좋았던 상품은 고프코어 라인업이었다. 기능성 소재와 디자인에 패션성을 더해 아우터, 셔츠, 팬츠, 모자 등을 제안했다. 베이직한 디자인에 기능적인 카테고리 성격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는 백예지 마크엠 팀장은 "2024 여름 시즌에는 리뉴얼 구성을 통해 새로워진 마크엠을 공개할 계획이다. 유니섹스 80%, 여성 라인 20%로 컬렉션을 준비했고 로고 아이템과 악세서리 라인에 집중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며 "새로운 시즌 '마크더모먼트(가제)'라는 슬로건을 필두로 순간에 집중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패션비즈=이지은 기자]
이지은 기자 jieun212@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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