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으로 일본 뷰티 시장 판로 개척한 스킨52,
병원과 스킨케어 전문숍 제품 공급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3.09.01 ∙ 조회수 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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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52(이하 스킨52&CO) 브랜드 구동원 대표는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더마 스킨케어 코스메틱을 일본 소재의 병원과 스킨케어 전문숍에 공급하면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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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디바이스 제조 전문 기업으로 성장한 스킨52 브랜드 역량과 함께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목적으로 SKIN52&CO 브랜드를 론칭하여 스킨 배리어 기능을 더욱 강화한 더마 스킨케어 화장품을 생산했다.

본 스킨케어 화장품은 천연 효모를 생육, 증식을 통해 나온 성분을 여과한 갈락토미세스 배양액과 피부 배리어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래 성분을 조합해 낸 기술로 현재 일본 소재의 병원을 비롯하여 스킨케어 전문 숍 등에 제품을 공급하면서 입지를 더욱 견고하게 다지고 있다.

구대표는 “글로벌 뷰티 시장 진출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얻어낸 독자적인 기술로 건강한 피부를 고객들에게 선사하고 싶다며 고객의 세분화된 니즈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을 덧붙였다.

한편 스킨52는 일본 현지 법인 설립 후, 독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일본 뷰티 시장의 점유율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스킨52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는 한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어 각 국가별 로 제품에 대한 소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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