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 DNA '오닐' 캐주얼 애슬레저로 상품 확장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23.08.24 ∙ 조회수 1,650
Copy Link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오닐(O’NEILL)’이 다가오는 FW시즌에 맞춰 캐주얼 애슬레저로 상품군을 확장한 가을 컬렉션을 선보인다. 오닐이 기존 선보인 스윔웨어, 래시가드, 보드숏 등의 워터 스포츠웨어 이외에도 스포티하면서 캐주얼한 애슬레저 아이템을 추가한 것이 특징으로 일상복은 물론 운동복으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들로 구성했다.
오닐 측은 “서핑 DNA를 가진 오닐은 매 컬렉션마다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스포츠웨어를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여름 시즌에 이어 다가오는 가을에도 스타일리시한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준비했으니 이번 2023 F/W 컬렉션을 눈여겨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토털 레저 스포츠 브랜드 오닐은 세계 최초로 서핑 슈트를 개발한 브랜드로 70년의 역사와 함께 전 세계 50여 개국에 진출해 있다. 오닐은 액티브한 스포츠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 적합한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으며 다양한 ESG 경영을 전개하고 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Comment
- 기사 댓글
- 커뮤니티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