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도 뜨겁다”…무더위 소식에 꿈비 ‘트리플팬 에어 쿨매트’ 주목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3.08.17 ∙ 조회수 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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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감동, 육아를 함께하는 기업 꿈비의 트리플팬 에어 쿨매트가 3차 완판까지 이어진 듀얼팬 아이스 쿨시트의 흥행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9월 초까지도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로 내다보고 있어 한낮 무더위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여름 시즌에는 에어컨을 사용하여 시원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편리하다. 하지만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에어컨 사용에 제약이 따르면서 체온 조절이 미숙한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기 쉽다.
이런 시기에는 직접적인 에어컨 바람보다 적정 온도로 몸의 열기를 식혀 줄 수 있는 쿨매트 사용을 권장한다.
트리플팬 에어 쿨매트는 전면에 부착된 3개의 팬이 매트 전체에 시원한 바람을 공급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아이 목과 등 뒤 열감을 식혀줄 수 있으며 풍량은 1~3단계로 조절 가능하다. 저소음, 저발열, 저전력이 장점인 BLDC모터를 사용했으며 4중 레이어 구조의 3D 소프트 메쉬 소재로 피부 자극은 줄이고 통기성은 극대화했다.
고객들은 실제 사용 후기를 통해 ‘아이 등과 목뒤가 땀에 절어있지 않고 뽀송뽀송해졌다’, ‘보조배터리 연결이 가능해 야외에서도 쓸 수 있어 좋다’, ‘아이가 더워서 깨는 횟수가 줄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꿈비 관계자는 “트리플팬 에어 쿨매트는 온라인 스토어 평점 4.8점을 기록할 정도로 고객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며 “앞으로도 육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꿈비는 이번 달 31일까지 창립 13주년 기념 온라인 베이비 페어를 진행한다. 올여름 많은 사랑을 받았던 트리플팬 에어쿨매트 외 유아매트, 범퍼침대, 베이비룸 등 꿈비 대표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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