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삼백만 년 전 야생 탐험:손둥동굴’ 지원
mini|23.08.14 ∙ 조회수 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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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엔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tvN 예능프로그램 '삼백만 년 전 야생 탐험 :손둥 동굴’을 제작지원한다. 오는 17일 저녁 8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삼백만 년 전 야생 탐험 :손둥 동굴’은 박항서 감독과 안정환, 추성훈, 김남일, 김동준이 출연해 세계에서 가장 큰 자연 동굴인 베트남의 손둥 동굴을 탐험하는 내용을 담는다.
블랙야크는 프로그램 출연진들이 손둥 동굴을 안전하게 탐험할 수 있도록 방수 재킷, 우븐 팬츠, 헤드랜턴, 글러브 등 DNS라인을 비롯한 기능성 의류와 용품을 지원한다. DNS는 블랙야크의 독일 R&D센터 ‘DNS(Development Never Stops)’가 개발한 고기능성 라인이다.
베트남 퐁나케방 국립공원에 위치한 손둥 동굴의 광활하고 신비로운 지하 세상과 탐험대원으로 동고동락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을 담은 티저영상도최근 공개돼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300만년 전 생긴 손둥 동굴의 광대함과 신비함을 탐험하며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이번 프로그램이 어떠한 변화에도 자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혁신하는 블랙야크의 방향성과 잘 맞아 제작 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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