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피아노, 만족도는 “업”, 가격 부담은 “라이트”
여름맞이 '업라이트 피아노' 할인 행사 진행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3.08.01 ∙ 조회수 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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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피아노백화점이 8월을 맞아 8대의 중고 야마하·가와이 피아노를 특별 전시 판매 중이라고 1일 밝혔다.
강남피아노백화점은 “야마하 업라이트 피아노를 최저 100만 원대로 선보이며 가격부담은 ‘라이트’하게, 고객님들의 만족도는 ‘업’ 시킬 수 있는 ‘업, 라이트 피아노 여름 특별 할인’ 행사를 통해 극심한 경기 침체 속 그간 고객님에게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다”고 했다.
또한 인기가 가장 많은 모델 U1과 야마하 순정 사일런트가 내장된 U1 사일런트 등 8대의 야마하·가와이 피아노를 한정하여 최대 약 45%까지 할인을 진행한다.
시일내 피아노를 배송 받지 못하더라도 원하는 일정에 맞춰 피아노를 배송 받을 수 있도록 예약구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극심한 경기 침체에 응원이 되고자 최대 36개월 분할납부 행사도 저렴한 이자로 진행하고 있다.
강남피아노백화점 관계자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할인행사로, 중고피아노 구매를 희망하는 분들께서는 분할납부와 예약구매를 통하여 미리 구매하기롤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에 35주년을 맞이하는 강남피아노백화점은 2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를 수상한 종합 건반악기 브랜드로, 스타인웨이, 벡스타인, 쉼멜, 야마하, 가와이 등 다양한 브랜드의 중고피아노를 국가공인 피아노 조율사가 관리하여 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시키고 있다.
한 공간에서 60여 대의 그랜드 피아노와 100여 대의 업라이트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여 비교할 수 있으며, 매장 방문이 어려울 시에는 매장에 전시된 피아노를 온라인에서 비대면으로 확인하는 ‘언택트(Untact)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피아노 매입·매매, 렌탈, 조율, 운반, 수리와 함께 중고피아노 가격 및 피아노 시세 견적 상담 등 피아노 관련 모든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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