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아동•골프 ‘체험형' 리뉴얼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23.07.27 ∙ 조회수 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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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대표 손영식) 경기점이 '체험 공간'을 앞세워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했다. 이번 리뉴얼은 8층을 아동·골프·아카데미, 9층은 테이스티가든·CGV 영화관으로 새 단장한 것으로 젊은층과 가족단위 고객이 많은 점을 고려했다. 2007년 개점 이래 가장 큰 규모의 개편로서 전체 매장의 20%가 넘는 9900㎡ 공간에 변화를 줬다.

먼저 아동층인 8층엔 경기상권에는 처음 선보이는 '나이키키즈'와 키즈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리틀그라운드', 유럽 아동복 '보보쇼즈' 등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또 인기 아동 브랜드인 '스토케'와 '부가부' 등이 들어섰으며 유아 휴게실 규모도 기존보다 두 배 늘려 구성했다. 또 베이비 기프트 조닝을 조성해 신진 유아 브랜드 '빌리'와 프랑스 영유아 브랜드 '쁘띠바또' '물랑로티', 그리고 완구 브랜드 '블루래빗' 등을 선보였다.

같은 층에 있는 골프 전문관에는 '지포어' '필립플레인골프' '아페쎄골프' '랑방블랑' '보스골프' 등 가장 핫한 프리미엄 브랜드 20여개로 구성했다. 여기에 직접 체험해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스튜디오형 시타실도 새로 만들었다. 아카데미에는 악기 레슨과 교육 컨설팅 등을 진행하는 1대 1 레슨 스튜디오가 들어섰다.

또 키즈 전용 아트 앤드 크래프트 클래스와 자유 체험을 진행하는 S스튜디오도 경기점에 처음 신설됐다. 식당가인 9층에는 테이스티 가든을 1653㎡ 규모로 조성했다. 미국식 샌드위치 전문점 '렌위치', 홍대 오픈런 카페 '앤티크커피' 등이 입점한다. 또 홍콩 음식 '호우섬'과 대학로의 유명 아이스크림 카페 '브알라' 등도 있다.

한편 신세계 경기점은 2020년 11월 스포츠관 리뉴얼을 시작으로 생활전문관, 식품관, 럭셔리 전문관, 스트리트 패션 전문관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올 11월에는 생활관을 재단장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5층 남성 패션과 VIP 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헌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장(상무)은 "지속적인 공간 혁신과 차별화 콘텐츠를 앞세워 경기 남부 상권을 대표하는 백화점으로 자리매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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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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