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생활건강, 스킨 적정 온도 31℃ 유지 위한 ‘닥터바르고’ 런칭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3.06.30 ∙ 조회수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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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바르고(한미생활건강 김현정 대표)가 건강한 피부 유지를 위한 최적 온도인 31℃를 모티브로 새로운 코스메틱 컬렉션 라인 ‘MY SKIN 31℃’를 7월초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퍼스트에디션 히알루론산 5종 (토너, 에멀젼, 수분크림, 선크림, 클렌징폼) 컬렉션은 윤기 있는 피부표현과 가벼운 텍스처로 산뜻한 수분감 유지를 위한 적정 온도인 31℃로 유지되게 도움주는 상품들로 구성됐다.
히알루론산 성분은 피부 표피와 진피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히알루론산 프로텍션 벽을 형성하여 각층에 침투된 수분 증발을 커버하여 수분을 지속시키며 피부의 탄력을 유지한다.
닥터바르고는 여름철 브라이트님, 탄력케어, 수분보습의 효과를 만끽하고 싶다면 ‘닥터바르고 ‘MY SKIN31℃’ 시리즈를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새로운 5종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여 닥터바르고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닥터바르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닥터바르고 김현정 대표는 "건강한 피부 관리에 필요한 올바른 정보와 제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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