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업계, 떠오르는 뷰티 트렌드 ‘생분해 뷰티’에 주목

- 남지 않는 클린함으로 잔여감 없이 깨끗하게, 씨드비 ‘이슬라인’ 2종

사진-씨드비 생분해 뷰티 ‘이슬라인’ 2종(제공-씨드비)

최근 화장품 업계에선 성분에 집중한 ‘클린뷰티’를 넘어 피부에 잔류 세정제 걱정 없이 깨끗하게 피부 케어가 가능한 ‘생분해 뷰티’가 떠오르고 있다.

피부에 남은 세안제 잔여물은 트러블을 일으키는 주범이기 때문에, 잔류 세정제가 피부 및 모공에 남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생분해율이 높은 세정 제품은 자연스럽게 물에 녹아 피부 및 모공에 남지 않고 잘 씻겨내려가 건강한 피부로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물에 쉽게 분해되어 자연에 미치는 영향도 최소화해줘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MZ 세대 중심으로 생분해 뷰티가 주목받고 있다.

생분해 뷰티 브랜드 씨드비는 매일 다양한 제품이 쏟아지는 뷰티 시장 속에서 생분해 처방 ‘이슬라인’을 잇따라 선보이며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씨드비는 97% 이상 생분해 테스트를 입증한 △아침세안 이슬 생분해 비누 △이슬 생분해 여성청결제 를 통해 뛰어난 생분해 기술력을 자랑하며, 비건 및 클린 뷰티 중심에서 ‘생분해 뷰티’로 소비자의 인식을 각인시켰다.

먼저 ‘아침세안 이슬 생분해 비누’는 저자극 약산성 세안제로 생분해 99% 처방을 받아 피부에 계면활성제나 노폐물이 남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 피부에 강력한 보습을 부여하는 아미노산 17종 성분과 히알루론산, 녹차추출물, 판테놀 등이 함유되어 물세안에 부족함을 느끼고 클렌징폼 세안에 건조함을 느끼는 이들에게 탁월하다.

더 나아가 피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유래 계면활성제가 함유되어 부드러운 거품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며 촉촉한 세안을 도와준다. 전성분 EWG 그린 등급으로 유해 성분이 들어가 있지 않으며, 피부자극테스트에서도 자극도0.00% 판정을 받아 예민한 피부도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이슬 생분해 여성청결제’는 97% 생분해 처방 제품으로Y존에 계면활성제 및 잔여물이 남지 않아 건강한 외음부 환경을 조성해 준다. 특히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 타입 제형으로 피부 마찰 자극을 최소화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0.00% 저자극 판정 및 산부인과전문의 적합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탈취력 및 질염 원인균에 대한 항균 테스트에서 99.9% 이상의 효과를 증명해 여성 건강에 고민이 많은 이들에게 탁월한 제품이다.

씨드비는 △아침세안 이슬 생분해 비누 △이슬 생분해 여성청결제 △ 이슬 생분해 바디워시 △ 이슬 생분해 샴푸 4종을 선보인데 이어 이달 △이슬 수딩젤 △이슬 바디로션 출시를 통해 ‘이슬라인’ 라인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한편, 씨드비‘이슬라인’은 공식몰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