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디자이너 브랜드 핫하던데…"
당신에게 추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3.06.23 ∙ 조회수 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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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디자이너 브랜드를 찾고 있다면? 여기 주목!
- "휘뚜룩마뚜룩", 이번에는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더발론(Theballon)'과 함께!
- 캐주얼과 포멀함 그 사이 어딘가, 더발론만의 무드
당신은 옷을 구매할 때 주로 어디서 구매를 하고 있는가. 인터넷 쇼핑몰, SPA 브랜드, 명품 등 날이 갈수록 패션 쇼핑을 할 수 있는 창구는 많아지고 있다. 한때 개성을 살리기 보다 급변하는 트렌드에 맞춘 패션이 주를 이뤘으나 최근, 패션 시장은 ‘나만 알고 있는 브랜드’인 ‘디자이너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하이에나처럼 ‘디자이너 브랜드’를 찾고 있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브랜드 ‘더발론(Theballon)’. 이번 “휘뚜룩마뚜룩”에서 만나보도록 하자.
사진 = "휘뚜룩마뚜룩" 6화
▽ '더발론(Theballon)'의 키 포인트는?
1. 독특한 소재
2. 디테일 포인트
3. 포멀과 캐주얼 사이의 무드
기본에 충실한 재료와 그에 어우러진 우아한 무드의 라인을 최대한 살리는 것이 더발론만의 철학. 심미적인 만족감과 실용성을 연구하고 추구하는, 더발론의 옷은 어떨까.
사진 = "휘뚜룩마뚜룩" 6화 '더발론' 편
Dia Crop Denim Jacket / Dia Denim Long Skirt (BL/BK)
‘더발론’ 최이든 대표의 원픽이자 2023 핫 트렌드 아이템인 더블 데님 셋업. 더발론만의 번아웃 가공을 거친 다이아 패턴의 데님 셋업이다. 자고로 데님이라 하면 기본적으로 무게감과 두께감이 있는 편이라 한여름에는 더울 수 있다. 그러나, 다이아 데님 셋업은 여름에도 입을 수 있는 얇은 두께감으로 제작되었다. 블라우스 형태로 생긴 데님 셔츠는 2WAY로 착용이 가능하며, 뒷면의 버튼의 오픈-클로징으로 다른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로우라이즈로 제작한 스커트는 A라인 실루엣으로, 맥시한 기장감이지만 뒷트임에 개방감을 줘 활동성에 편의를 뒀다.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둘 다 잡은 더블 데님 셋업. 트렌디한 패션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옷장에 반드시 있어야 할 아이템이 아닐까.
사진 = "휘뚜룩마뚜룩" 6화 '더발론' 편
Satin belted Jacket / Satin Wide Slacks (BG/NA)
원단 제작하는 데에만 5개월이 걸렸다는 Satin 셋업. 고급스러운 원단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만났을 때의 대표적인 예시라고 할 수 있다. 은은한 광택이 특징인 기능성 고급 원단 큐브라 (Cupro, Cuprammonium Rayon) 를 사용해 제작한 이 셋업은 세련되면서도 페미닌한 분위기를 만든다.
허리 스트랩을 이용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데, 트렌디하게 입을 땐 튜브 탑을 입고 무심하게 스트랩을 풀어놓거나 격식을 차릴 땐 깔끔하게 묶어 스타일링 할 수 있다. Satin의 디테일은 여기서 끝이 아닌다. 버튼도 히든으로 두어 겉으로 봤을 때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남성복에서 착안한 이 디테일은 여성복에도 심미성과 편의성 둘 다 잡기 위해 시도한 것.
사진 = "휘뚜룩마뚜룩" 6화 '더발론' 편
Linen Half sleeve Jacket / Two Tone Linen Pants (IV/BK)
이번엔 더발론 직원이 픽한 셋업이다. 린넨 5부 자켓과 부츠컷의 셋업. 탄탄한 린넨 셋업으로 바디에 딱 떨어지는 형태감을 느낄 수 있다. 가끔 재킷을 입었을 때 주머니를 잘못 활용하면 깔끔함이 떨어지는 걸 느낀 적이 있는가. 소지품을 잘못 넣었다간 자칫 울룩불룩 튀어나온 핏을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린넨 하프 슬리브 재킷은 착용하는 사람의 습관도 파악해 핏을 최대한 깔끔하게 보일 수 있도록 했다. 바로 페이크 포켓을 사용한 것. 세심한 디테일이 더발론을 더 더발론답게 완성한다.
거기에 부츠컷으로 하체가 슬림해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실루엣에서도 디테일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팬츠의 독특한 배색은 빠질 수 없는 포인트. 아이보리 색상은 톤온톤으로 소프트한 무드를, 블랙은 대비되는 컬러로 시크한 무드를 보여준다.
사진 = "휘뚜룩마뚜룩" 6화 '더발론' 편
Big Collar Crop Vest / Vest Set up pants (PI/BK)
더발론의 디자이너 픽, 직원 픽을 만나봤으니 이번에는 에디터 픽을 만나볼 차례. 미니멀한 디자인에 각잡힌 어깨 라인이 포멀한 느낌을 주는 셋업이다. 빅 카라가 시선을 사로 잡으며, 어깨 라인이 콤플렉스인 사람들은 어깨에 있는 패드가 보정 역할을 해서 아름다운 라인을 만들 수 있다.
포멀함과 캐주얼 사이의 디자인이라, 빅 칼라 크롭 베스트 셋업과 잘 어울리는 장소로 갤러리를 뽑은 최이든 대표. 알잘딱깔센 패션을 원한다면 이 셋업을 추천한다.
사진 = "휘뚜룩마뚜룩" 6화 '더발론' 편
Mesh Turtle Zipup (CR/GN/BK)
소재 맛집 더발론. 옷마다 다른 소재로 늘 새로움을 준다. 이번에 소개할 집업은 독특한 벨벳 메쉬 원단을 사용한 집업. 구멍이 송송 뚫려 통기성이 좋은 기능성 고탄력 직물인 메쉬 소재를 사용해 시원한 느낌을 준다. 겉감은 벨벳 소재를 사용해, 벨벳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과 더불어 오묘한 색감까지 주는 것이 특징.
상체의 기장은 적당히 크롭 되어 하체가 길어 보이며, 소매는 손등을 덮는 기장으로 여리여리한 느낌을 주는 실루엣이다. YKK지퍼 디테일, 셔링이 들어간 넥 등 캐주얼하면서 소재감이 주는 세련된 분위기까지 연출할 수 있다.
사진 = "휘뚜룩마뚜룩" 6화 '더발론' 편
STRIPE CROCHET KNIT
패션에 관심 좀 있다는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아이템, 크로셰. 유행하고 있는 크로셰에 더발론의 색깔을 한 방울 넣어 제작했다. 기본적인 틀은 일반 크로셰 니트와 크게 다를 바는 없지만, 소재와 형태에 힘을 들였다. 착용했을 때 형태가 무너지지 않고 깔끔하게 보일 수 있도록 했다.
카라 아래에 있는 버튼은 오픈 높이를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다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출근할 때 입고 갈 댄디한 스타일은 클로징으로, 휴양지에서 시원하게 입을 때는 오픈으로.
사진 = "휘뚜룩마뚜룩" 6화 '더발론' 편
Men’s Seersucker Jacket/Men’s Seersucker Pants (WH/BK)
엠보가 몸에 달라붙지 않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소재, 시어서커. 가벼운 시어서커 소재와 더발론의 정교한 테일러드 기법이 만나 제작된 남성용 여름 재킷이다. 겉으로 보이는 만큼 가벼운 무게감과 시원한 촉감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Simple is Best. 여성 셋업과 마찬가지로, 미니멀한 디자인에 소재감이 두드러진 특징이 된 시어서커 셋업.
팬츠는 허리 뒷 밴딩으로 허리 사이즈가 큰 사람까지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밑단의 스냅으로 너비 조절이 가능해 원하는 팬츠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 오늘의 브랜드 '더발론’
사진 = "휘뚜룩마뚜룩" 6화 '더발론' 편
2015년 5월 1일에 런칭된 브랜드로, 8년이라는 시간 동안 더발론만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해왔다. 최근에는 소비자의 수요에 따라 남성복 라인도 런칭해 유니섹스 라인과 함께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더발론은 화려한 소재와 미니멀한 디자인이 만나 우아하면서도 캐주얼한 무드를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옷에 있어서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것이 입었을 때 얼마나 편안한가이다.
더발론 최이든 대표는 이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하며, 미세한 디테일이라도 더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강구한다. 더 좋은 옷을 향한 그의 갈망이, 지금의 그리고 미래의 더발론을 만들 것이라 기대한다.
- "휘뚜룩마뚜룩", 이번에는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더발론(Theballon)'과 함께!
- 캐주얼과 포멀함 그 사이 어딘가, 더발론만의 무드
당신은 옷을 구매할 때 주로 어디서 구매를 하고 있는가. 인터넷 쇼핑몰, SPA 브랜드, 명품 등 날이 갈수록 패션 쇼핑을 할 수 있는 창구는 많아지고 있다. 한때 개성을 살리기 보다 급변하는 트렌드에 맞춘 패션이 주를 이뤘으나 최근, 패션 시장은 ‘나만 알고 있는 브랜드’인 ‘디자이너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하이에나처럼 ‘디자이너 브랜드’를 찾고 있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브랜드 ‘더발론(Theballon)’. 이번 “휘뚜룩마뚜룩”에서 만나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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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발론(Theballon)'의 키 포인트는?
1. 독특한 소재
2. 디테일 포인트
3. 포멀과 캐주얼 사이의 무드
기본에 충실한 재료와 그에 어우러진 우아한 무드의 라인을 최대한 살리는 것이 더발론만의 철학. 심미적인 만족감과 실용성을 연구하고 추구하는, 더발론의 옷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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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 Crop Denim Jacket / Dia Denim Long Skirt (BL/BK)
‘더발론’ 최이든 대표의 원픽이자 2023 핫 트렌드 아이템인 더블 데님 셋업. 더발론만의 번아웃 가공을 거친 다이아 패턴의 데님 셋업이다. 자고로 데님이라 하면 기본적으로 무게감과 두께감이 있는 편이라 한여름에는 더울 수 있다. 그러나, 다이아 데님 셋업은 여름에도 입을 수 있는 얇은 두께감으로 제작되었다. 블라우스 형태로 생긴 데님 셔츠는 2WAY로 착용이 가능하며, 뒷면의 버튼의 오픈-클로징으로 다른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로우라이즈로 제작한 스커트는 A라인 실루엣으로, 맥시한 기장감이지만 뒷트임에 개방감을 줘 활동성에 편의를 뒀다.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둘 다 잡은 더블 데님 셋업. 트렌디한 패션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옷장에 반드시 있어야 할 아이템이 아닐까.
당신에게 추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1397-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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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in belted Jacket / Satin Wide Slacks (BG/NA)
원단 제작하는 데에만 5개월이 걸렸다는 Satin 셋업. 고급스러운 원단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만났을 때의 대표적인 예시라고 할 수 있다. 은은한 광택이 특징인 기능성 고급 원단 큐브라 (Cupro, Cuprammonium Rayon) 를 사용해 제작한 이 셋업은 세련되면서도 페미닌한 분위기를 만든다.
허리 스트랩을 이용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데, 트렌디하게 입을 땐 튜브 탑을 입고 무심하게 스트랩을 풀어놓거나 격식을 차릴 땐 깔끔하게 묶어 스타일링 할 수 있다. Satin의 디테일은 여기서 끝이 아닌다. 버튼도 히든으로 두어 겉으로 봤을 때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남성복에서 착안한 이 디테일은 여성복에도 심미성과 편의성 둘 다 잡기 위해 시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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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n Half sleeve Jacket / Two Tone Linen Pants (IV/BK)
이번엔 더발론 직원이 픽한 셋업이다. 린넨 5부 자켓과 부츠컷의 셋업. 탄탄한 린넨 셋업으로 바디에 딱 떨어지는 형태감을 느낄 수 있다. 가끔 재킷을 입었을 때 주머니를 잘못 활용하면 깔끔함이 떨어지는 걸 느낀 적이 있는가. 소지품을 잘못 넣었다간 자칫 울룩불룩 튀어나온 핏을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린넨 하프 슬리브 재킷은 착용하는 사람의 습관도 파악해 핏을 최대한 깔끔하게 보일 수 있도록 했다. 바로 페이크 포켓을 사용한 것. 세심한 디테일이 더발론을 더 더발론답게 완성한다.
거기에 부츠컷으로 하체가 슬림해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실루엣에서도 디테일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팬츠의 독특한 배색은 빠질 수 없는 포인트. 아이보리 색상은 톤온톤으로 소프트한 무드를, 블랙은 대비되는 컬러로 시크한 무드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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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Collar Crop Vest / Vest Set up pants (PI/BK)
더발론의 디자이너 픽, 직원 픽을 만나봤으니 이번에는 에디터 픽을 만나볼 차례. 미니멀한 디자인에 각잡힌 어깨 라인이 포멀한 느낌을 주는 셋업이다. 빅 카라가 시선을 사로 잡으며, 어깨 라인이 콤플렉스인 사람들은 어깨에 있는 패드가 보정 역할을 해서 아름다운 라인을 만들 수 있다.
포멀함과 캐주얼 사이의 디자인이라, 빅 칼라 크롭 베스트 셋업과 잘 어울리는 장소로 갤러리를 뽑은 최이든 대표. 알잘딱깔센 패션을 원한다면 이 셋업을 추천한다.
당신에게 추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3145-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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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h Turtle Zipup (CR/GN/BK)
소재 맛집 더발론. 옷마다 다른 소재로 늘 새로움을 준다. 이번에 소개할 집업은 독특한 벨벳 메쉬 원단을 사용한 집업. 구멍이 송송 뚫려 통기성이 좋은 기능성 고탄력 직물인 메쉬 소재를 사용해 시원한 느낌을 준다. 겉감은 벨벳 소재를 사용해, 벨벳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과 더불어 오묘한 색감까지 주는 것이 특징.
상체의 기장은 적당히 크롭 되어 하체가 길어 보이며, 소매는 손등을 덮는 기장으로 여리여리한 느낌을 주는 실루엣이다. YKK지퍼 디테일, 셔링이 들어간 넥 등 캐주얼하면서 소재감이 주는 세련된 분위기까지 연출할 수 있다.
당신에게 추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3633-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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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PE CROCHET KNIT
패션에 관심 좀 있다는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아이템, 크로셰. 유행하고 있는 크로셰에 더발론의 색깔을 한 방울 넣어 제작했다. 기본적인 틀은 일반 크로셰 니트와 크게 다를 바는 없지만, 소재와 형태에 힘을 들였다. 착용했을 때 형태가 무너지지 않고 깔끔하게 보일 수 있도록 했다.
카라 아래에 있는 버튼은 오픈 높이를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다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출근할 때 입고 갈 댄디한 스타일은 클로징으로, 휴양지에서 시원하게 입을 때는 오픈으로.
당신에게 추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4072-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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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s Seersucker Jacket/Men’s Seersucker Pants (WH/BK)
엠보가 몸에 달라붙지 않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소재, 시어서커. 가벼운 시어서커 소재와 더발론의 정교한 테일러드 기법이 만나 제작된 남성용 여름 재킷이다. 겉으로 보이는 만큼 가벼운 무게감과 시원한 촉감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Simple is Best. 여성 셋업과 마찬가지로, 미니멀한 디자인에 소재감이 두드러진 특징이 된 시어서커 셋업.
팬츠는 허리 뒷 밴딩으로 허리 사이즈가 큰 사람까지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밑단의 스냅으로 너비 조절이 가능해 원하는 팬츠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 오늘의 브랜드 '더발론’
당신에게 추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460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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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일에 런칭된 브랜드로, 8년이라는 시간 동안 더발론만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해왔다. 최근에는 소비자의 수요에 따라 남성복 라인도 런칭해 유니섹스 라인과 함께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더발론은 화려한 소재와 미니멀한 디자인이 만나 우아하면서도 캐주얼한 무드를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옷에 있어서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것이 입었을 때 얼마나 편안한가이다.
더발론 최이든 대표는 이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하며, 미세한 디테일이라도 더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강구한다. 더 좋은 옷을 향한 그의 갈망이, 지금의 그리고 미래의 더발론을 만들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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