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골프웨어 '포셔드' 브리티시 클래식으로 인기
스포츠와 일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로 눈길을 끄는 신규 브랜드가 있다. 포셔드(대표 이소원 김단비)가 전개하는 '포셔드'다. 이 브랜드는 영국 상류층의 브리티시 클래식을 재해석해 감각적이고 스포티한 아이템을 제안한다.
포셔드는 올해 S/S 컬렉션을 시작으로 이소원·김단비 대표가 브랜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두 대표는 국민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를 함께 졸업해 유명 패션 기업에서 여성복 MD와 디자이너로서 입지를 다진 후 2023년 본격적으로 포셔드의 시작을 알렸다.
론칭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더카트골프, 무신사, LF몰 등 주요 채널에 입점해 온라인 유통망을 확보했다. 온라인에서 활발히 전개를 하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도 소비자와의 접점을 키우기 위해 향후 오프라인 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4월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에서도 활용도 높은 상품으로 구성해 3040 소비층에 인기였다. 골프웨어라는 하나의 단편적인 카테고리가 아닌 라운딩, 테니스부터 일상에서도 쉽게 착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킨 것. 특히 일상복에 골프웨어의 기능성을 담은 '시그니처 슬리브리스 탑'과 '메모리 소프트 피케'가 효자템이었다.
이소원 포셔드 대표는 "골프웨어 브랜드지만 일상에서도 쉽게 착용할 수 있도록 좀 더 캐주얼하게 상품을 풀어내려 한다. 여성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아 앞으로 사이즈 폭도 넓힐 계획이다"며 "지속적인 고객들의 피드백을 수용하며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비즈=이지은 기자]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