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유미, '패션+아트' 이색 컬래버레이션 전개
이지은 기자 (jieun212@fashionbiz.co.kr)
23.06.21 ∙ 조회수 2,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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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아트와의 다양한 컬래버 활동으로 눈길을 끄는 브랜드가 있다. 미아이씨(대표 추유미)가 전개하는 '미유미'다. 이 브랜드는 2013년에 론칭해 지금까지 오랜 시간 동안 아티스트와의 꾸준한 협업으로 이색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유지해 왔다.
미유미는 최근 3명의 작가와 함께 '나무, 구름, 바람'이라는 전시회를 열어 소비자와의 접점을 키웠다. 경기 양평 카포레 갤러리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992m²(300평) 규모의 공간에서 공간, 아트, 패션을 융합한 시각 종합 예술 전시회다. 미유미가 패션 카테고리를 담당했고, 패션을 움직이는 바람처럼 표현한 작품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서 첼로, 바이올린 연주와 패션쇼도 함께 진행해 감성적 자극을 일으켰다.
추유미 미유미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활동을 지속하며, 폭넓은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다" 며 "기존에는 남성복 중심으로 컬렉션을 전개했지만 앞으로는 여성 라인도 적극 확대해 캐주얼한 컬렉션을 제안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패션비즈=이지은 기자]
이지은 기자 jieun212@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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