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닭 프랜차이즈 두찜 건대점, 누적 매출 27억 돌파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3.06.09 ∙ 조회수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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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닭 전문 프랜차이즈 두찜은 두찜 건대점이 지난 5월 27억의 누적 매출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11월부터 2023년 5월까지 2년 6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이다.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두찜 관계자에 따르면, 두찜 건대점은 경쟁이 치열한 건대 상권에서 2층에 위치하는 매장임에도 불구하고, 경쟁력 있는 메뉴와 배달 특화 마케팅을 통해 매장 손님과 배달 손님을 동시에 잡아 꾸준히 브랜드 상위 매출 가맹점에 기록됐다.
매장을 오픈한 2020년부터 고객을 최우선으로 한 친절한 손님 응대, 본사의 메뉴얼에 따른 철저한 레시피 조리 등 점주님의 노력과 가맹점 매출 상승을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등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두찜 건대점 관계자는 “두찜 건대점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들께 늘 감사한 마음뿐이다. 앞으로도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변함없이 노력하는 건대점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두찜을 운영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 관계자는 “두찜은 가맹점의 성공 창업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 주기적인 신메뉴 출시 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또한, 매장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여 가맹점과의 상생에 매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신메뉴 마라로제찜닭을 출시한 이후 최고 매출을 경신한 매장이 많아졌다. 두찜을 선택하신 가맹점주님들께 보답할 수 있어 다행이다”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의 성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두찜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두찜은 최근 일부 지역 한정으로 신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두찜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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