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슈로스 국내 인증 센터 ‘K 슈로스 대치점’ 오픈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3.06.09 ∙ 조회수 1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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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독일 슈로스 국내 인증 센터 ‘K 슈로스 대치점’이 26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K슈로스’ 서울 대치점(대치동 시그마빌딩)은 60평 규모의 공간에 회원분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설을 갖췄으며, △슈로스 운동실, △프라이빗 운동실, △검사실, △무선 EMG 시스템, △척추강화운동시스템(Huber) 및 △척추 구조분석 시스템(Formetric 4D) 장비 등을 활용해 근거중심의 과학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케이슈로스 대치점 오픈식 현장(이상길대표 / 손세아원장)
K 슈로스 이상길 대표와 K 슈로스 대치점 손세아 원장은 “자라나는 한국의 많은 청소년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척추측만증이 악화되는 일이 최대한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슈로스 이상길 대표는 2010년 G병원에서 척추측만증 환자들에게 교정운동을 지도하던 중 척추측만증에 더 나은 개선을 위해 독일 슈로스 본사(병원)에 가서 교육을 받았으며, 슈로스 마스터 과정에 합격하여 전 세계 22명 중 한국에서 유일한 마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매년 각 국가의 슈로스 마스터들이 모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독일 정통 슈로스 운동 및 3차원 보조기인 겐징겐 보조기를 통해 척추 측만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개선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대한민국 최초 진행되는 척추측만 인식의 날을 기념하여 측만에 대한 정보와 궁금증을 공유하는 측만 세미나를 6월 25일 개최한다."라고 덧붙였다.
K 슈로스 이상길 대표와 K 슈로스 대치점 손세아 원장은 “자라나는 한국의 많은 청소년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척추측만증이 악화되는 일이 최대한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슈로스 이상길 대표는 2010년 G병원에서 척추측만증 환자들에게 교정운동을 지도하던 중 척추측만증에 더 나은 개선을 위해 독일 슈로스 본사(병원)에 가서 교육을 받았으며, 슈로스 마스터 과정에 합격하여 전 세계 22명 중 한국에서 유일한 마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매년 각 국가의 슈로스 마스터들이 모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독일 정통 슈로스 운동 및 3차원 보조기인 겐징겐 보조기를 통해 척추 측만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개선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대한민국 최초 진행되는 척추측만 인식의 날을 기념하여 측만에 대한 정보와 궁금증을 공유하는 측만 세미나를 6월 25일 개최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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