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오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팝업 진행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23.05.22 ∙ 조회수 2,463
Copy Link
코자(대표 김정헌 박건도)가 전개하는 가방 브랜드 ‘스탠드오일’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드리머(DREAMER)’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4층 아이코닉 스퀘어에 단독으로 마련한 이번 팝업 스토어는 스탠드오일의 2023 스프링 시즌의 메인 슬로건 ‘드리머스, 렛츠 비긴!(Dreamers, Let's begin!)’을 재해석한 드리머를 콘셉트 공간으로 선보였다.
스토어는 오는 25일까지 선보이며 익스클루시브 상품과 함께 스탠드오일의 여러 베스트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구성됐다. 지난 4월 셀렉트 숍 '숍 EPP(SHOP EPP)'와의 협업으로 출시한 한정판 오블롱백 티니의 콤비 버전을 팝업 스토어에서만 전개한다.
오블롱백 티니 콤비 버전은 오블롱백 티니가 변형된 형태로 다양한 텍스처의 패치워크로 재해석했다. 새로운 블랙콤비가 추가된 총 3종 컬러를 팝업 스토어에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Comment
- 기사 댓글
- 커뮤니티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