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편집숍 ‘에코그램’ 파르나스몰에 팝업 오픈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23.04.19 ∙ 조회수 2,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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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앤파트너스(대표 장형욱)의 친환경 편집숍 ‘에코그램’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삼성동 코엑스 파르나스몰에서 팝업을 진행한다. 파르나스 라운지에서 열린 이번 에코그램 마켓은 지구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되살리자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과 친환경 및 업사이클링 브랜드를 통해 친환경 브랜드를 가까이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지구의 날 팝업 행사에는 자사 친환경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디어라이프'와 버려진 천막, 자동차 방수포 등을 가방으로 재활용한 스위스의 업사이클링 대표 브랜드 '프라이탁', 버리진 자동차 에어팩과 부자재 등을 재활용한 독일 가방 '에어팩', 우리 주변에 버려진 자원을 재활용한 '리뉴어스', 친환경 비건 애플러더 가방 '마르헨제이', Petta 인증과 동물보호에 앞장서는 비건 가방 '오르바이스텔라', 천연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하는 비건 클린 뷰티 브랜드 '에리제론', 제주 청정 비건 립밤 뷰티 브랜드 '라뉴에' 등 외 다수 브랜드가 참여한다.
장형욱 대표는 “이번 팝업 행사를 통해 판매 공간을 넘어 에코그램의 지속가능한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널리 알리고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에코그램 팝업 마켓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기업이 앞장서 ESG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지구의 날 팝업 행사에는 자사 친환경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디어라이프'와 버려진 천막, 자동차 방수포 등을 가방으로 재활용한 스위스의 업사이클링 대표 브랜드 '프라이탁', 버리진 자동차 에어팩과 부자재 등을 재활용한 독일 가방 '에어팩', 우리 주변에 버려진 자원을 재활용한 '리뉴어스', 친환경 비건 애플러더 가방 '마르헨제이', Petta 인증과 동물보호에 앞장서는 비건 가방 '오르바이스텔라', 천연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하는 비건 클린 뷰티 브랜드 '에리제론', 제주 청정 비건 립밤 뷰티 브랜드 '라뉴에' 등 외 다수 브랜드가 참여한다.
장형욱 대표는 “이번 팝업 행사를 통해 판매 공간을 넘어 에코그램의 지속가능한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널리 알리고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에코그램 팝업 마켓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기업이 앞장서 ESG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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