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 픽처스-Kpop Star USA 미국 음원ㆍ라이센스 계약 체결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23.04.06 ∙ 조회수 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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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 유니온 픽처스가 최근 설립한 미국 현지 배급사 유니온 스튜디오에서 한국 라이징 스타, 신인들을 위한 앨범, MD 등에 있어서 미국 Kpop 최대 스토어 중 하나인 Kpop Star와 음악 및 라이센스 공급 계약을 체결, 이 외에 Kpop 1004, Kpop Pink 등 경쟁력있는 공급채널과 배급 계약도 일괄 제휴했다고 밝혔다.
Kpop Star는 현재 미국 내 BTS 굿즈 관련 공식 라이센스를 제휴한 미국 최대 매장 중 하나이며,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아리조나, 시카고 등 6개 매장을 운영하며 확대 중에 있다.
미국 현지 사업을 수행할 유니온 스튜디오는 유니온 픽처스가 Kpop 콘텐츠들의 효과적인 미국 시장 진출과 제작 전략을 위해 설립하였으며, 현재 완전한 미국 자본과 현지인 대표로 구성되어 'Kpop 미국 현지화/전문 배급'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파트너십의 메인 파트너인 Kpop Star 관계자는 이번 계약에 대해 "Kpop Star를 찾는 다양한 Kpop 팬들을 위해 유니온만의 오리지날 엔터 콘텐츠와 경험이, 이벤트가 미국 현지 고객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기를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유니온 관계자 역시 "한국의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콘텐츠 제작사들이 대기업과 대형 미디어 채널을 거치지 않고서는 체계적인 유통/배급 전략과 현지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기 어려웠다"고 말하며 "높은 진입장벽,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던 라이징 스타들에게 미국 현지 유니온은 앨범뿐 아니라 콘텐츠미디어, MD 등 오프라인 스토어 운영과 영어 PR 등을 체계적으로 배급 관리 예정. 현재 미국 각종 스토어 외에도 카페 등 시설에서도 우리 파트너(한국)들의 음악, 브랜드들에 대한 협업 제안 희망이 이어지고 있다"이라며 계획을 소개하였다.
한편 유니온 픽처스는 이로써 국내 콘텐츠 제작/기획-미국 현지 배급사의 체계가 구축되고 있으며, 블락비, 러블리즈, 업텐션 등 인기 아이돌 출신 멤버들과의 국내 프로젝트 협업이 예정되어 있다.
이로써 미국 현지 팬들과의 다양한 체험 프로모션을 함께하고자 하는 엔터테인먼트와 아티스트들에게 좋은 다리가 될 전망이다.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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