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컴퍼니 ‘제이앤글로리’ 헤어~맨즈 확장
제이앤글로리(대표 이승재)가 헤어액세서리, 키즈 그리고 맨즈 카테고리를 확장한다. 제이앤글로리는 여성 주얼리 브랜드 ‘티오유’ ‘스칼렛또’ 남성 주얼리 ‘스탈렛또블랙’를 전개 중인 주얼리 전문 컴퍼니로, 매 년 2배가 넘는 높은 신장세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기존 브랜드의 지속적인 매출 신장과 더불어, 작년 주얼리에서 헤어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로 터닝한 ‘하스’ 그리고 티오유의 맨즈 라인 확장을 통해 새로운 고객을 흡수한다.
하스는 헤어 액세서리에 전문성을 지닌 헤어 전문 브랜드로, 디자인과 착용감을 두루 갖춘 디자인으로 호평받고 있다. 작년 와디즈에서 처음 선보인 만큼, 브랜드의 디자인과 스토리를 좋아하는 마니아층을 탄탄하게 구축했다. 성인 디자인을 기본으로 4월 키즈 라인을 론칭했으며, 무신사키즈, 백화점몰 등으로 유통도 확장 예정이다.
곽지혜 브랜드 디렉터는 “상품 후기가 굉장히 디테일 할 만큼 피드백이 좋았고, 여러개를 사서 딸과 함께 착용하는 고객들도 있었다. 여기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착용감에 특화된 키즈 라인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실크 원단과 이탈리아, 영국 수입 원단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 강조하며, 일부는 유럽 생산을 통해 더 섬세한 디자인을 적용한다. 올해부터 자사몰도 오픈해 헤어 전문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더 명확히 하며, 하반기에는 일본 편집숍 등으로 유통망을 확장해 대표적인 한국 헤어 액세서리 브랜드로 성장할 계획이다.
더불어 티오유는 맨즈 라인과 14k 골드 라인을 확장한다. 이 회사는 앞서 스탈렛또의 남성 라인 스칼렛또블랙을 별도 브랜드화 해 히트를 친 경험이 있는 만큼 남성 주얼리 마켓에 대한 노하우가 탄탄하다. 그 역량을 살려 티오유의 페미닌한 아이템들을 보다 심플하게 푼 남성 라인을 제안한다. 티오유의 여성 진주 아이템에 남성 고객들이 많이 유입돼 그 가능성을 확인한 상태다. 남성 라인은 무신사 단독 상품으로 처음 선보이며 하반기부터 미국 등 해외 온&오프라인으로 유통망을 넓힌다.
곽지혜 디렉터는 “올해 각 브랜드의 시그니처 라인을 더 고급화하고 동시에 온라인 면세점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해외 편집숍, 더현대서울 29갤러리 등 다양한 유통망으로 입점을 확대한다. 새로운 디자이너를 영입해 디자인을 더 업그레이드하고 카테고리와 유통을 확장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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