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왕, 인천공항 T1 현대백화점면세점 입점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3.03.30 ∙ 조회수 3,217
Copy Link
미국 프리미엄 패션브랜드 베라왕 아이웨어를 인천공항 현대백화점면세점(T1)에 입점이 확정되었다.
빅토리아 베컴, 머라이어캐리, 에이브릴 라빈 등 수많은 유명인사들의 웨딩드레스 디자인으로 유명한 브랜드 동명의 미국인 디자이너가 설립한 브랜드 베라왕은 간결한 실루엣에 정교한 디테일, 차별화된 소재와 퀄리티로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브랜드다.
디자이너 베라왕은 공식석상에서 항상 선글라스를 착용하는걸로 유명하다. 이러한 그녀의 모습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모티브로 전개중인 베라왕 선글라스는 세련된 디자인과 프리미엄 아메리칸 패션 브랜드로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인천공항 현대백화점면세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베라왕 선글라스 입점을 진행하는 태석광학 관계자에 따르면, 입점과 동시에 현대백화점면세점 단독 팝업매장도 함께 운영할 예정임을 알렸다.
2023년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진행되는 현대백화점면세점 인천공항점 터미널1에서는 베라왕 선글라스 구매시 리미티드에디션 베라왕 사은품 증정 단독 이벤트를 진행 예정이다..
Comment
- 기사 댓글
- 커뮤니티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