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데코, 봄에 어울리는 침구 세트 제안
베베데코(대표 허광정, 이명재)의 홈패브릭 전문 브랜드 '베베데코'가 봄을 맞아 침구세트로 인테리어 변화를 줄 수 있는 꿀팁을 제안한다. 봄맞이 인테리어 공간의 변화를 위해서는 부피가 큰 아이템을 먼저 교체하는 것이 좋다. 겨우내 사용하던 무거운 질감의 침구를 교체하는 것만으로도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봄 환절기에는 각종 유해 물질이 침구에 쌓이기 쉽고, 이는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 피부염 등을 유발해 건강을 위협하며 숙면을 방해한다. 침구류에 있는 진드기, 기타 유해 세균을 제거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침구는 1~2주에 한 번씩 세탁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렇듯 침구 교체가 가장 많이 이뤄지는 봄 시즌을 맞아 밝고 산뜻한 컬러와 디자인의 봄 상품들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홈 패브릭 전문 베베데코 역시 포근해진 기온에 맞춰 산뜻하게 사용하기 좋은 봄맞이 침구 라인을 선보인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위켄하임 버터 무봉제 차렵이불’은 누빔선이 없는 깔끔한 무봉제 퀄팅의 디자인과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로 봄맞이 방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 1인 가구에게 추천한다.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부드러운 렌징 모달 이브닝 차렵이불’은 자극에 약한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신혼 예비부부, 부모님을 위한 프리미엄 침구 선물로는 ‘호텔식 고밀도 순면 차렵이불 모브’를 추천한다. 촘촘한 조직으로 반려동물 털이나 머리카락 등이 잘 박히지 않는 ‘먼지없는 60수 고밀도 순면 차렵이불’도 환절기 추천 제품이
이명재 대표는 “최근 봄 침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따뜻한 계절을 맞이해 밝은 컬러로 출시된 무봉제 차렵이불 외 다양한 침구를 선보이는 봄맞이 침구 기획전에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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