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아톰,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굿즈 눈길
mini|23.03.20 ∙ 조회수 8,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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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엔터테인먼트(대표 황선남)를 통해 국내 라이선스 사업을 전개중인 아톰이 올해는 아톰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어패럴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어 곧 아톰을 테마로 한 에너지드링크의 출시도 앞두고 있다
이미 지난 2022년, 아톰 캐릭터 얼굴 모양의 메탈 부조 장식의 컬래버레이션 디자인 가방에 이은 시리즈로 올해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2023년상반기중키링, 콜렉션카드, 선풍기, 어패럴, 봉제잡화류, 문구잡화류 등의 아이템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와의 컬래버는 물론, 여러 업체와 아톰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출시 예정이며, 올해 아톰 애니메이션 60주년을 맞아, 더욱 활발한 상품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본 만화계의 거장 데즈카오사무(데즈카 프로덕션)의 '우주소년 아톰'은 한국에서 높은 인지도의 캐릭터로,1952년처음으로 등장한 이래 일본 만화계의 거장이라 불리우는 데즈카 오사무의 대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21세기를 배경으로 하여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를 무대로 소년 로봇 아톰의 활약상을 묘사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한 크리에이티브 단체의 일명 '아톰 부츠'가전 세계의 SNS를 중심으로 큰 화제가 됐다. 아톰 부츠는 리셀러들 사이에서 4배 이상의 시세를 호가하는 등 많은 이슈를 낳았으며,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아톰에 대한 기억을 상기시키며그 높은 인지도를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대됐다.
한편 우주소년 아톰 의 캐릭터 상품화 라이선스를 진행하고 있는 히어로즈 엔터테인먼트는 오랜 노하우와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외 애니메이션, 게임IP(Intellectual Property•지식재산권), MCN(Multi Channel Network•다중채널네트워크), 일러스트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라이선스 에이전시로 '우주소년 아톰' 외에도 MONOPOLY, NERF(너프건), 캐리와 친구들,토마스와 친구들, 롯데월드(로티로리)등의 캐릭터/브랜드상품화 사업을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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