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주얼리 '미스그린' 해외 시장 확장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23.03.07 ∙ 조회수 9,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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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호사(대표 김미진)의 뉴욕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미스그린(Ms. GREEN)’이 해외 시장을 확장한다. 글로벌 편집숍 ‘울프앤베져’에 입점해 K-주얼리 파워를 입증한데 이어 이번엔 뉴욕 소호에 위치한 ‘밀리문(Miliemoon)’에 입점한 것.

2019년 10월 서울 론칭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W컨셉 등에 입점 및 팝업 등을 진행했다. 2021년 뉴욕 소호에 쇼룸을 오픈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시작했다. 이후 해외 유명 편집숍에 입점하며 해외 시장에 대한 이해를 쌓아갔다. 금년부터 미국 시장, 동남아 시장을 타깃으로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이 브랜드는 영감이 되는 여성을 오마주 하는 뉴욕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로 컬렉션을 통해 저마다의 취향과 개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자화상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인물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 콘셉트는 인플루언서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발견해 개발한 콘셉트다.

그동안 국내 인플루언서와의 마케팅 및 세일즈에 특화해 콘텐츠 커머스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에 대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해외 인플루언서와 로컬라이즈 콘텐츠 커머스 마케팅 및 세일즈를 전개할 예정이다.

김미진 르호사 대표는 “인플루언서 기반의 콘텐츠 커머스 시장은 매년 성장하고 있으며, 각 지역별 데이터 기반의 분석을 통한 특화 전략을 통해 세계인이 공감하며 사랑받는 주얼리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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