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스포츠재단, 2023년 사업 대상자 모집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재단법인 데상트스포츠재단(대표 손승원)이 스포츠 유망주 지원 사업과 스포츠 대중화 지원 사업인 '무브스포츠(MOVE SPORTS)', 체대생 교육기부 지원사업 '영 무버스(YOUNG MOVERS)'의 지원 대상을 모집한다.
무브스포츠 사업은 점차 줄어들고 있는 학교 체육 수업과 아동 청소년의 신체 활동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 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목표로 전개 중이다. 작년부터 초·중·고등학교로 확대해 매년 400개교(초등 200개교, 중고등 200개교)로 지원 대상을 모집한다. 선정 학교에는 데상트스포츠재단이 개발한 스포츠 역량 강화 프로그램 ‘무브챌린지’와 스포츠 교육 자료 및 교구를 제공하며, 참여교를 대상으로 교사연수 및 무브챌린지 페스티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무브스포츠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2월 22일부터 3월 24일까지 온라인 접수 사이트(https://health-note.co.kr/move2023/)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정 학교는 3월 29일 데상트스포츠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데상트스포츠재단의 스포츠 유망주 지원 사업도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스포츠 유망주 지원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있음에도 외부적인 요인으로 제약을 받고 있는 고등학교 스포츠 선수를 위한 것이다. 매년 배구, 육상, 역도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서 유망주를 선정해 최대 3년까지 후원한다. 올해는 장애를 가진 선수도 처음으로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
총 18명의 스포츠 유망주를 선정할 예정이며, 2월 20일부터 3월 19일까지 데상트스포츠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장애를 가진 선수는 대한장애인체육회를 통해 신청받고 있어, 문의사항은 시.도장애인체육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은 3월 29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체육전공 대학생들이 지역 아동, 청소년에게 스포츠를 교육하는 교육기부 지원사업 '영 무버스'도 3년 만에 사업을 재게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금까지 전국 체육대학 20개 학교가 참여한 사업으로, 지역사회 초등학교나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축구나 뉴스포츠 교육을 진행하거나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을 체육대학 체육관으로 초청해 수영, 축구, 농구 등 수혜자 중심의 스포츠 교육을 기부해왔다.
코로나19가 확산되던 2020년에는 비대면 스포츠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신체활동이 부족한 대상자들에게 즐겁고 재미있는 스포츠 활동을 알리기도 했다. 영 무버스에 선정된 학교는 최대 1000만원의 활동비와 활동조끼를 지원하며 지역 사회의 아동 및 청소년 500명 이상이 수혜 받을 수 있도록 지역 학교나 사회복지 기관을 연계해 운영한다. 올해는 전국 체육대학 3개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데상트스포츠재단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신체활동이 부족해 아동 청소년들의 비만 및 체력 저하 등 사회적 이슈를 해소하기 위해 무브챌린지를 통해 스포츠 지원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며, 특히 학생들이 참여하기 쉽고 즐거운 학교 체육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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